경복대, 남양주시 광릉테크노밸리 ‘AI Camp 1호점’ 운영

강근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3 13:42
조안나 경복대 교수 7일 남양주시 광릉테크노밸리 재직자 대상 생성형 AI 교육 진행

▲조안나 경복대 교수 7일 남양주시 광릉테크노밸리 재직자 대상 생성형 AI 교육 진행. 제공=경복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가 남양주시 소재 산업단지인 광릉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직무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일 광릉테크노밸리 내 코리아레바록 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교육에는 광릉테크노밸리 7개 기업 20명 재직자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4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성형 AI 활용 기초부터 코딩 실습까지 단계별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교육 접근이 어렵거나 정해진 교육 장소를 찾기 힘든 산업단지 재직자를 위해 경복대 AI팀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대학이 일방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직자의 근무 환경에 맞춰 눈높이 교육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경복대학교-남양주시 광릉테크노밸리 재직자 7일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AI 직무교육'에 앞서 기념 촬영

▲경복대학교-남양주시 광릉테크노밸리 재직자 7일 '산업단지로 찾아가는 AI 직무교육'에 앞서 기념 촬영. 제공=경복대

이는 경복대가 추진 중인 앵커사업이 지향하는 지역사회-지역산업의 AI-DX 전환 지원 일환으로 대학과 지역산업 현장을 잇는 실질적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김대진 경복대 앵커사업단장은 13일 “이번 광릉테크노밸리 캠프를 '산업단지 AI Camp 1호점'으로 삼아 앞으로 남양주 관내 2호, 3호 AI Camp를 순차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산업체 재직자가 AI를 실질적인 업무역량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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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전국부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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