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프리미엄 후드 ‘스타더스트’ 백화점서 제품 검증 나서

허희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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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가 프리미엄 주방후드 신제품 '스타더스트(STARDUST)'를 앞세워 오는 18일부터 현대백화점 신촌점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 제공=파세코)

가전업체 파세코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1층에서 주방후드 신제품 '스타더스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주요 성능을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기존 주방후드와 스타더스트를 나란히 설치해 흡입력과 소음 등을 비교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주방후드는 주택 건설이나 인테리어 과정에서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일반 소비자가 구매 전 성능을 직접 체험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했다. 파세코는 백화점이라는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해 프리미엄 가전으로서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향후 판매 채널 확대 가능성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스타더스트는 파세코가 약 5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프리미엄 주방후드다. 자체 개발한 'BLDC알파' 모터를 적용하면서 제품 두께를 35㎜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제품 대비 흡입력은 최대 5배 높이고 소음은 약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미세먼지와 온도 센서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제어 기능도 적용했다. 주방 환경 변화에 따라 제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주방후드 설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범용성도 확보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조명을 적용했다. 기존 주방후드가 흡입과 환기 등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면 스타더스트는 주방 인테리어의 일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요소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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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방후드 '스타더스트(STARDUST)' (사진 제공=파세코)

파세코는 스타더스트를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사업의 주요 제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지난 8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제품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이번 팝업을 통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중순 예정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파세코는 팝업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소비자 의견을 향후 제품과 마케팅 전략에 반영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온라인 중심의 제품 정보 제공에서 나아가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 제품의 흡입력과 소음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접점을 늘린다는 전략이다.



파세코 관계자는 “주방후드는 소비자가 직접 성능을 체험하기 어려운 제품군"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흡입력과 저소음 성능을 직접 비교하고 스타더스트의 제품 특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백화점 신촌점을 시작으로 주요 백화점에서 소비자가 스타더스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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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허희재 기자 입니다. 디지털콘텐츠국 hjhu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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