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동해안·제주 비…제주 산지 최대 80㎜ 이상

이현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17 09:51
가을이 오면 생각나는 거창 감악산 '아스타'

▲지난 16일 경남 거창군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보랏빛 아스타 꽃이 활짝 피어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1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동해안과 강원 산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18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전남 남해안과 경북 남부 동해안, 경남권 해안, 오후부터는 강원 동해안·산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60㎜(산지 많은 곳 80㎜ 이상), 강원 산지와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5~10㎜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 남해안에는 5㎜ 미만,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km(초속 15m) 안팎, 산지에는 시속 70km(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로 예보됐다.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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