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탄역 랜시티 28일 3차 오픈

허희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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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 일원에 조성되는 '서동탄역 랜시티'가 오산시에서 처음으로 민간임대협동조합 조합원 모집신고 수리를 받고 28일 3차 오픈에 나선다.


센토피아주택개발협동조합이 제출한 조합원 모집신고는 지난 11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5조의3에 따라 수리됐다.


사업지는 오산시 외삼미동 228번지 일원으로 대지면적은 4만2749㎡다.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와 84㎡ 공동주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합원에게는 향후 건립되는 민간임대아파트를 공급받을 권한이 부여된다. 임대의무기간이 끝난 뒤 주택의 처분 방식은 조합 총회를 통해 결정하는 구조다.


민간임대협동조합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조합원 모집신고를 하고 수리를 받아야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다. 특히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부지의 80%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 사용권원을 확보해야 모집신고 수리가 가능하다.


서동탄역 랜시티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서동탄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동탄역 SRT·GTX-A와 북오산IC도 인접해 있다. 서동탄역 방향 연결도로 개설과 북삼미로 확장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가 포함된 외삼미1지구는 2025년 7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6년 2월 시행자 지정에 이어 같은 해 3월 실시계획인가를 접수했다. 현재 관련 부서와 협의가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허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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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허희재 기자 입니다. 디지털콘텐츠국 hjhu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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