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정부고용정책 설명회’ 운영… 9~10월 15개 과정 운영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학과장 이승현)가 2027학년도 2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부고용정책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비롯한 정부고용정책을 이해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과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10개 학과를 대상으로 9월부터 10월까지 15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주요 지원 내용과 참여 절차 등을 안내한다. 제도 참여를 원하는 학생에게는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개인별 취업활동계획 수립을 비롯해 직업훈련, 입사 지원과 면접 컨설팅, 취업 알선 등을 제공하는 고용노동부의 종합 취업지원제도다.
설명회를 통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한 학생은 별도로 운영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교내 상담실에서 출장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학기 중 수업 일정에 맞춰 취업 상담과 제도 참여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종합정보관 1층 북적북적 카페에서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와 신청서 작성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현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졸업예정 학생들이 정부고용정책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를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교내에서 상담과 신청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 학과별 설명회와 교내 현장상담을 이어가고,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