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대통령비서실·제주·경기 거쳐…민선9기 시정 운영 뒷받침
▲김성중 제24대 인천시 행정부시장.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성중 제24대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28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성중 신임 행정부시장은 제39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행정자치부 장관실 비서실장, 대통령비서실 인사비서관실 선임행정관,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관과 재난대응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경기도 행정1부지사도 지내며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서 행정 경험을 쌓았다.
김 부시장은 3개월 남짓 이어진 행정부시장 공백을 고려해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았다. 임용장을 받은 뒤 곧바로 시정 업무보고를 받으며 민선9기 인천시정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중 행정부시장은 중앙부처와 지방정부에서 쌓은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첫 행정부시장이라는 소임에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박찬대 시장의 시정비전과 목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