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12월 15일 고3 수험생 ‘패션 체험학교’ 개최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9.29 15:28

원단·컬러 선택부터 디자인 도식화까지 체험…패션 진학·취업 진로 상담도 진행

원단·컬러 선택부터 디자인 도식화까지 체험…패션 진학·취업 진로 상담도 진행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가 패션디자인 분야 진학과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과 수험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12월 15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서울패션빌딩에서 '패션 체험학교'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디자이너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패션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패션디자인 분야의 교육과정과 진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3 수험생을 비롯해 재수생과 편입 준비생 등 패션 분야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원단과 컬러를 직접 고른 뒤 디자인 도식화 과정을 거치면서 패션디자인의 기초적인 창작 과정을 경험한다. 아이디어가 실제 디자인으로 구체화되는 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1부 창작 워크숍은 오후 1시부터 2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이어지는 특강에서는 패션디자인 분야의 진로와 업계 트렌드, 사례를 비롯해 취업과 진학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전공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로드맵 설계를 지원한다"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는 세계 10대 패션대학(Parsons, FIT, CSM 등) 진학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영어 성적, 인터뷰 등에 대한 진로 상담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는 현재 2027학년 3월 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전공을 운영하며 전문학사·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신입생은 수능·내신·실기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비실기 면접전형으로 선발한다.


학교 측은 디자인과 패턴 제작, 의류 생산 등 패션 분야의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학 중 해외 연수 프로그램과 취업, 대학원 진학 등을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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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교육컨텐츠부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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