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서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받아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1 16:44

2016년부터 지원 이어져…국가유산·전통문화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활용

한국전통문화대는 지난달 30일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로부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제공=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는 지난달 30일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로부터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제공=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지난달 30일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지부장 유재철)로부터 대학 발전과 전통문화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일 밝혔다.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는 2016년도부터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꾸준히 전달하며 교육·연구 기반 확충과 전문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대학과 지역의 금융기관이 지속적으로 인재 양성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본교는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를 비롯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발전기금을 교육·연구 기반 강화와 국가유산·전통문화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공공적 역할을 높이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00년 설립된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부부터 대학원 석·박사,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까지 국가유산·전통문화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학교와 의무이행형 장학제도를 통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도 양성하고 있다.



박대군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교육컨텐츠부 guny@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