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항공보안계열, ‘프리즈 서울 2026’서 보안 실무 경험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2 11:22

VIP 경호·관람객 보안검색·미술품 보호 등 국제 아트페어 현장실습 참여

VIP 경호·관람객 보안검색·미술품 보호 등 국제 아트페어 현장실습 참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서울 영등포) 항공보안계열 재학생들이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Frieze Seoul)' 현장에서 VIP 경호와 미술품 보안 등 실무 경험을 쌓았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보안계열 학생들이 최근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진행한 현장실습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학생들은 행사 기간 VIP 경호를 비롯해 관람객 보안검색, 미술품 보호, 행사장 동선 안전 확보 등의 업무에 참여했다. 다수의 관람객과 미술품이 함께 있는 전시 환경에서 보안 업무와 경호 실무를 경험했다.



항공보안계열은 앞서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도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등 국제행사와 연계한 실습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강의실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행사에 적용하면서 보안 업무에 필요한 책임감과 현장 대응 능력을 배울 수 있었다"며, “VIP 경호와 미술품·전시 공간 보호 등 여러 업무를 경험해 학생들이 보안 직무의 범위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경호학과와 공항 보안 분야 진로를 알아보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학생에게는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항공보안계열은 공항 보안검색 업무를 교육하는 항공보안과정과 경호·의전 분야를 다루는 의전경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신변보호사 9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항공정비계열도 운영하고 있다. 항공정비사과정·항공비파괴과정·항공부사관과정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으로 운영된다. 학위요건을 충족하면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는 수시기간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 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신입생 선발은 면접 전형으로 진행하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검정고시 합격자도 고교 졸업자와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본교 지원은 대학 수시모집 지원 횟수 제한에 포함되지 않아 타 대학 수시나 정시에 합격한 경우에도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며 “과정별 지원 자격과 신체 기준이 있어 지원 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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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교육컨텐츠부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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