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강근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3 12:04

고양시, 꽃과 미술 콜라보 가을풍경 선사…11일간 여정

이기형 김포시장,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강화 '눈길'

김포시, 2026 하반기 농어민기회소득 지급…마감 30일

3일간 열전…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막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정비…시범운영 돌입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 완료…평가 준비 만전


◆ 고양시, 꽃과 미술 콜라보 가을풍경 선사… 11일간 여정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일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 개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일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일 고양꽃전시관에서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을 열고 꽃과 예술이 함께하는 가을 축제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공동 개막은 고양가을꽃축제와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리는 현대미술 아트페어를 연계해 꽃과 정원과 미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한마당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일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 개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일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일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 개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일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이날 개막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이기헌-김영환 국회의원, 정문식 고양정 당협위원장,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을 비롯해 주한 미얀마 대사관 야르 자르 민(Mr. Yar Zar Min) 참사관, 태국 치앙마이 아트뮤지엄 폰차이 자이마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제 성공을 응원했다.


개막식은 고양시립합창단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주요 내빈과 문화예술 관계자에게 개막행사를 통해 고양시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선보였다.



민경선 시장은 “아시아 대표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과 협력해 고양에서 꽃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가을 풍경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축제가 시민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지역 화훼농가와 화훼산업에 활력을 더하며 나아가 고양 화훼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고양가을꽃축제는 '가을 빠레뜨(Palette)'를 주제로 오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화가가 되어 국화-댑싸리-사초류 등 가을 식물과 꽃을 활용한 다채로운 색의 가을 정원을 완성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일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 개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일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일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 개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2일 '2026고양가을꽃축제'와 국제 아트페어 'PIATE 2026' 공동 개막식 개최. 제공=고양특례시

축제에는 가을꽃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8일부터 11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경기공예문화축제가 열리며 9일부터 11일까지 시인과 뮤지션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이어진다. 아울러 축제 기간 고양꽃전시관 측면광장에는 대중가요 가수 공연과 먹거리장터가 마련된다. 2026고양가을꽃축제 관련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PIATE 2026은 오는 4일까지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된다. 아시아 6개국 초청 작가 7인을 비롯한 국내외 작가의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와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 이기형 김포시장,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강화 '눈길'

김포시-한국공항공사-국가보훈부 1일 '보훈가족 온(溫) 하우스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한국공항공사-국가보훈부 1일 '보훈가족 온(溫) 하우스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김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개선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김포시-한국공항공사-국가보훈부는 '보훈가족 온(溫) 하우스 프로젝트 추진 업무협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실질적 보훈복지를 지원하고자 하는 이기형 시장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됐다. 협약에 따라 김포시 거주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이 참석했다.


보훈가족 온(溫) 하우스 프로젝트는 김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상 가구 여건에 따라 도배-장판 교체, 화장실 개보수, 안전바 설치 등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김포시-한국공항공사-국가보훈부 1일 '보훈가족 온(溫) 하우스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한국공항공사-국가보훈부 1일 '보훈가족 온(溫) 하우스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제공=김포시

이기형 김포시장은 3일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가족이 생활 속에서 존중받고, 작은 불편 하나라도 덜 수 있도록 살피는 것이 지역사회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이 보훈가족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김포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보훈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50% 이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16가구를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다. 내년에도 관련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김포시, 2026 하반기 농어민기회소득 지급… 마감 30일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청 전경.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어민기회소득 신청을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김포시에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하고, 김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한 자 중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원 미만인 경우다.


지급액은 상반기와 달라진다. 상반기에는 청년-귀농-환경농어민은 월 15만원, 일반 농어민은 월 5만원을 지급했는데 하반기에는 유형과 관계없이 모두 월 5만원을 지역화폐 김포페이로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12월 말로 예정돼 있다. 지급된 금액은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으로 환수되고 재지급은 불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르거나, 경기도 농어민기회소득 누리집(farmbincome.gg.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농어민기회소득 하반기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및 김포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3일간 열전…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막

최현덕 남양주시장 2일 '2026년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막식 주재

▲최현덕 남양주시장 2일 '2026년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막식 주재.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일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전국 수상레저 선수 3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은 수상레저 종목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남양주시장 표창과 출전 순서를 정하는 조 추첨, 선수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최현덕 시장은 인사말에서 “북한강이 전국 수상레저인이 도전하고 교류하는 무대로 성장하고 있다"며 "시민과 동호인이 안전하게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2일 '2026년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막식 개최

▲남양주시 2일 '2026년 제3회 남양주시장배 전국 수상레저 페스타' 개막식 개최. 제공=남양주시

이번 대회에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등 3개 종목에 전국 선수 380여명이 출전한다. 3일부터 4일까지 화도읍과 조안면 북한강 일원에서 종목별 예선을 진행하고 5일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특히 3일과 4일 오후 4시에는 북한강 야외공연장에서 남양주문화재단과 연계한 '북한강 N 피크닉 콘서트'가 열려 뮤지컬 갈라와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정비… 시범운영 돌입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9홀 규모로 시범운영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9홀 규모로 시범운영.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을 9홀 규모로 새롭게 정비하고 오는 11월30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이번 정비는 최근 늘어나는 파크골프 이용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보다 더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상주 관리자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순서에 따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객의 안전하고 원활한 시설 이용을 위해 현장에는 이용수칙을 게시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하며, 그밖에는 별도 이용시간 제한 없이 개방한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악화나 시설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특히 동절기인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시설 보호와 안전 관리를 위해 휴장할 예정이다.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9홀 규모로 시범운영

▲양주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 9홀 규모로 시범운영. 제공=양주시

양주시는 시범운영 기간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더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창연 공원사업과장은 3일 “새롭게 정비한 오산산들공원 파크골프장이 부담 없이 시민이 찾아와 파크골프를 즐기고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 완료… 평가 준비 만전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위치도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위치도.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경기도 평화경제특구(파주지구) 지정을 위한 주요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오는 6일 통일부에 관계 부처 협의 서류를 전달한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평화경제특구 1차 후보지로 파주시를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바 있다.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신청 시 필수적으로 제출해야 하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본안, 광역교통 개선대책(안), 재해영향성 검토(초안) 등 각종 영향평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평화경제특구 1차 지정 신청 기한인 9월30일에 맞춰 구비서류를 제출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사업 실현 가능성도 탄탄하게 입증했다. 파주시는 사업 참여 의향서와 함께 149만평(약 492만㎡) 면적에 달하는 기업 입주 의향서를 확보해 평화경제특구 지정 당위성과 사업성을 증빙했다.


또한 각 전략산업의 투자 네트워킹을 선점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평화경제특구 지정 및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주시는 미래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들과 상호협력을 통해 추후 실제 투자유치까지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의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산업, 물류,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 성장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인배 파주시 평화경제과장은 3일 “경기도의 지정 신청서 제출에 발맞춰 전략환경영향평가, 광역교통 개선대책 등 관계 부처 협의 서류를 차질 없이 준비했다"며 “성공적인 입주 의향 기업 확보 등 탄탄한 수요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기도 및 중앙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파주지구 지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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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강근주 기자 입니다. 전국부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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