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양가을꽃축제로 나들이 인파, 일산호수공원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마련, 2026 고양가을꽃축제
평화-위로 잇다…2026김포세계인큰잔치 11일 개최
존리 초청…남양주시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 개강
한글날 양주관아지에서…양주시 '북 페스티벌' 개최
파주시 율곡수목원, 가을맞이 율곡힐링캠프 9일 개막
◆ 2026 고양가을꽃축제로 나들이 인파, 일산호수공원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개최 현장 일산호수공원. 제공=고양특례시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개최 현장 일산호수공원. 제공=고양특례시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개최 현장 일산호수공원.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일산호수공원은 연휴를 맞이해 가을을 만끽하는 나들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개최 현장 일산호수공원. 제공=고양특례시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개최 현장 일산호수공원. 제공=고양특례시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개최 현장 일산호수공원. 제공=고양특례시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개최 현장 일산호수공원. 제공=고양특례시
고양가을꽃축제는 4일 기준 누적 방문객 수 6만4100명을 동원하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오는 11일까지 고양가을꽃축제는 열리며 고양시 마스코트 고양고양이 조형물을 중심으로 국화, 코스모스, 댑싸리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선보인다.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개최 현장 일산호수공원. 제공=고양특례시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개최 현장 일산호수공원. 제공=고양특례시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개최 현장 일산호수공원. 제공=고양특례시
꽃으로 가득한 정원뿐 아니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돼 고양가을꽃축제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 마련, 2026 고양가을꽃축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는 11일까지 열릴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에는 관람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관람객은 다양한 포토존을 배경으로 꽃과 함께 사진을 찍고 수상꽃자전거를 타며 호수에서 정원 경관을 바라보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체험 프로그램. 제공=고양특례시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체험 프로그램. 제공=고양특례시
▲2026년 고양가을꽃축제 체험 프로그램. 제공=고양특례시
압화 꽃 낚시 체험 '플라워 강태공'에 참여하며 꽃을 낚는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내년 예정된 30주년 기념 2027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축하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2027고양국제꽃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 평화-위로 잇다… 2026김포세계인큰잔치 11일 개최
▲2026년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 개최 배너. 제공=김포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일원에서 '2026년 제19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를 개최한다.
'세계로 열린 김포, 평화로 잇는 우리'를 부제로 열릴 이번 행사는 내-외국인 주민이 다채로운 세계문화를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전쟁 및 기후위기로 인한 네팔 대홍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 각지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각국의 개성 있는 전통의상과 공예, 흥겨운 놀이를 만나는 세계문화 체험과 이국적인 맛을 즐기는 세계음식 체험, 아기자기한 플리마켓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체험 부스를 돌며 스탬프 4개를 모으면 음식 쿠폰 2장을 받아 6개국의 특색 있는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음식 체험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체험이 끝난 뒤에도 오후 6시까지 아기자기한 수공예품과 다채로운 공방을 만나는 플리마켓,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푸드트럭을 이용하며 축제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다.
메인 무대에선 오후 2시 마음소리 예술단의 창작극 마당극 오페라를 시작으로, 2시30분 브릿지이음 공연팀, 3시30분 MZ 트롯가수 김명지, 3시45분 내외국인 어린이 위더스합창단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과 맑은 하모니가 어우러져 국적과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기는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 대표 디바 인순이의 열정적인 공연과 기념식이 이어지고, 16개국 국가별 국기 입장과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등으로 화합과 평화의 의미를 나눈다.
오후 5시부터 펼쳐지는 수원대 챔버의 '파크 콘서트'는 가을 정취 속 아름다운 선율로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세계인에게 위로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실종아동 예방 지문 사전등록과 어린이 소방관 체험 및 진로상담 등 유관기관별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이다. 네팔 홍수 피해 성금 모금 부스에선 지구촌 이웃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
아울러 방문 관람객을 위한 김포금쌀(500g)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누리소통망(SNS) 행사 홍보 게시물을 본부석에서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홍보용 김포금쌀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김포시가족센터가 주관하며, 우천 시 일부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다.
◆ 존리 초청… 남양주시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 개강
▲남양주시 존리 초청 청년 경제 특강 현장.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청년의 경제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경제 특강을 열고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 첫 수업을 지난 1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작했다.
이번 특강은 청년이 경제생활을 보다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소득과 자산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관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존리의 부자학교를 운영 중인 존리 대표는 '존 리의 부자되기 습관' 등 다수의 금융 서적을 집필한 금융 전문가다.
이날 존리 대표는 돈을 바라보는 관점과 자산 형성 필요성을 중심으로 강연했다. 이어 투자의 기본 원칙과 장기적인 자산 관리 방법을 설명하며 청년이 자신의 경제생활을 점검하고 향후 자산 관리 방향을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돈을 단순히 많이 벌고 모으는 것만 생각했는데, 돈을 바라보는 관점부터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돈을 관리하고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사회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경제독립 아카데미'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수업에서는 참여자가 현재 자신의 경제생활을 진단하고 소득과 지출, 금융생활 등 개인별 경제 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카데미는 오는 29일까지 총 5차시로 운영된다. 교육은 △8일 소득-지출 관리 △15일 자산 역량 성장 △22일 경제 보드게임을 활용한 투자 연습 △29일 경제 로드맵 설계 등 실생활과 연계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세부 사항은 청년담당관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희 청년담당관은 5일 “사회초년생 시기는 소득과 지출을 관리하고 자산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청년이 자신의 경제생활 전반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제-금융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글날 양주관아지에서…양주시 '북 페스티벌' 개최
▲양주시 한글날 기념 '북 페스티벌' 개최 배너.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양주관아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2026년 양주시 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공공도서관을 비롯해 사립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역서점, 출판사 등이 참여해 시민이 책과 독서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1시부터 책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북크닉을 시작으로 팝콘 나눔과 책 나눔, 포토카드 증정 등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후 2시에는 사립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림책 뮤지컬과 음악 공연을 비롯해 독서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홍승주 양주시립도서관장은 5일 “책 읽기 좋은 가을날 아름다운 양주관아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시민의 마음이 풍성해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양주시 북페스티벌 관련 세부 사항은 양주시도서관 누리집(libyj.go.kr)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파주시 율곡수목원, 가을맞이 율곡힐링캠프 9일 개막
▲파주시 율곡수목원 구절초. 제공=파주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동안 율곡수목원에서 방문객이 가을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율곡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율곡수목원의 아름다운 가을 경관과 산림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산림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편안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율곡힐링캠프에선 산림치유 지도사와 생태교육 강사 지도로 '싱잉볼 명상-치유', '나무공예 체험', '천연 미스트 만들기', '구절초 열쇠고리-장식핀-그립톡 만들기' 등 4종의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행사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율곡수목원 생태학습장에서 현장 신청하면 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방문객이 가을철 율곡수목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가족-친구와 함께 산림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정해오 산림정원과장은 5일 “율곡수목원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산림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