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용품 61점·화분 219개 기부
굿윌스토어 전달·지역 아동센터 지원
▲'자원순환 DAY'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가정에서 쓰던 운동용품을 기부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이 임직원들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나섰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과 '싱그러운'을 결합한 친환경 캠페인 '신그러운 챌린지'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DAY'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등산·골프·헬스 등 운동용품 61점과 사무실에서 활용하지 않는 소형 화분 및 난 화분 219개가 기부됐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운동용품을 기부하며 임직원들의 자원순환 활동에 동참했다.
신한금융은 기부 물품 가운데 재판매가 가능한 운동용품과 난 화분을 선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할 예정이다. 소형 화분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연계해 분갈이한 뒤 경북 안동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인근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자원의 재사용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그러운 챌린지'를 통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