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전자, 북미 AIDC 냉각 솔루션 공급…강세

김태환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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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미나이

2일 장 초반 LG전자가 강세다. 북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 소식에 투자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5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500원(6.25%) 오른 22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LG전자 미국법인은 북미 인프라 플랫폼 기업 에어컨트롤콘셉트(Air Control Concept)와 AI 데이터센터용 칠러(Chiller)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총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에 열 관리를 위한 냉각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LG전자 주가를 AI 데이터센터향 냉각 솔루션과 로보틱스 두 축이 이끌고 있다"며 “특히 AI 데이터센터향 냉각 솔루션은 연말까지 약 3조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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