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가 3000만원대부터”…현대차, ‘2027 쏘나타 디 엣지’ 출시

박서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7 08:45

블랙 N Line 신설…가솔린 2876만원·하이브리드 3328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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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 블랙 색상과 N Line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일부 트림의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7일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에는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외관을 차별화한 '블랙 N Line'이 새롭게 추가됐다.


블랙 N Line은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의 외장 디자인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 등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편의사양도 강화했다. S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를 기본 적용했다. 동승석 전동시트에는 4way 조절과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가 포함된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기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선택률이 높았던 '카멜' 내장 색상을 추가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2876만원부터다. 트림별로 프리미엄 2876만원, S 3028만원, 익스클루시브 3321만원, 인스퍼레이션 3615만원, 블랙 N Line 3675만원이다.



1.6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943만원, S 3095만원, 익스클루시브 3388만원, 인스퍼레이션 3681만원, 블랙 N Line 3741만원이다. 가솔린 2.5 터보 N Line은 3941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후 프리미엄 3328만원, S 3450만원, 익스클루시브 3742만원, 인스퍼레이션 4052만원이다. 블랙 N Line은 세제혜택 적용 전 4212만원으로 책정됐다. 현대차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고시가 완료되면 세제혜택 적용 후 가격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쏘나타 디 엣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N Line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블랙 N Line을 추가해 고객에게 더욱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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