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원스토어 ‘단골 1위’ 비결은?

정희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7 17:12
원스토어 매출순위

▲원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 캡처.

출시 2년을 훌쩍 넘긴 게임이 또다시 원스토어 매출 정상에 올랐다. 라인게임즈의 모바일 전략역할수행게임(SRPG) '창세기전 모바일'이다. 신규 캐릭터와 스토리 등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매출 반등을 이끄는 모습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인게임즈의 '창세기전 모바일'(개발사 미어캣게임즈)이 이날 기준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전날 선보인 신규 캐릭터 '카이'의 영향이다.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창세기전 모바일'은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매월 원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신규 캐릭터 '메르세데스 프레데릭'과 함께 메인 스토리 등을 추가하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해 업데이트 하루 만에 원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창세기전 모바일'은 '창세기전' IP를 기반으로 캐릭터 수집·육성과 턴제 전략 전투를 결합한 모바일 SRPG다. 2024년 1월 국내 정식 출시된 이후 신규 캐릭터와 스토리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장기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서풍의 광시곡'을 중심으로 메인 스토리를 확장하고 있다.


라인게임즈가 게임별 구체적인 매출액을 공개하지는 않고 있지만, '창세기전 모바일'은 장기 서비스 게임 가운데 원스토어에서 꾸준히 매출 성과를 내는 핵심 타이틀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주요 캐릭터와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 이용자 혜택 이벤트 등의 효과가 결합된 결과"라며 “또 원스토어에서 진행하는 페이백 이벤트 등에도 이용자들이 많은 호응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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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정희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hsju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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