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아기 세제 소비자 평판 첫 1위

오유경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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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이 아기 세제 소비자 평판 조사에서 처음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7일 베베숲에 따르면 AI브랜드평판연구소를 운영하는 빅링크에이아이가 실시한 아기 세제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베베숲이 종합 평판지수 1위를 기록했다.


베베숲의 종합 평판지수를 100으로 환산했을 때 호호에미가 96.1로 2위, 레드루트가 92.3으로 3위를 차지했다. 프랭클린과 퍼실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인터넷 포털과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재된 아기 세제 관련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본문 12만6647건과 댓글 25만3640건 등 총 38만287건을 수집해 참여지수와 참여인원지수, 상호작용지수, 확산지수 등 4개 항목으로 분석했다.


조사 과정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성 게시물과 스팸, 해당 브랜드의 다른 제품군과 관련된 콘텐츠 등을 제외했다. 광고성 콘텐츠의 영향을 줄이고 아기 세제에 대한 실제 소비자들의 언급과 반응을 중심으로 분석했다는 게 조사기관 측 설명이다.



세부 항목에서도 베베숲은 브랜드 언급 횟수를 나타내는 참여지수 155, 중복을 제외한 콘텐츠 작성자 수를 나타내는 참여인원지수 120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상호작용지수와 확산지수에서는 모두 3위를 기록했다. 호호에미는 확산지수, 프랭클린은 상호작용지수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베베숲 세제는 고농축 중성세제로, 회사 측에 따르면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피부자극지수 0.00을 확인했다. 향료에 포함될 수 있는 알레르기 반응물질 26종을 사용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한편 이번 조사를 진행한 빅링크에이아이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AI 기업으로, 교보생명과 네이버클라우드, 풀무원 등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오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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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오유경 기자 입니다. 디지털콘텐츠국 oyk121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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