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대림선 바로먹는 어묵면’ 가쓰오우동·나가사끼짬뽕 출시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고객사에 AI 식습관 관리 ‘냠냠키즈’ 제공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대학가 매장 27곳…1년 새 54% 증가
파리바게뜨, 건강빵 ‘파란라벨’ 싱가포르 28개 전 매장 판매
건국유업, 국산 서리태 100% ‘서리태 무첨가 두유’ 출시
네스프레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대기실 리셉션서 커피 메뉴 3종
하나투어, 오픈이노베이션 ‘H.O.I.’로 관광 스타트업 모집
한진트래블, 인플루언서 ‘헬로 잭슨’ 동행 저장성 4일 여행 출시
한무컨벤션, 머큐어 서울 마곡·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온라인 돌페어
아트박스, LA 멜로즈 애비뉴 팝업…글로벌 캠페인 미국서 첫 전개
계림바스, 중앙일보 ‘2026 소비자의 선택’ 욕실 부문 대상 수상
▲대림선 바로먹는 어묵면 신제품 2종. 사진=사조대림
◇ 사조대림, 냉소바·비빔면 이어 국물 메뉴 추가…밀가루 없는 어묵면
사조대림이 '대림선 바로먹는 어묵면'에 따뜻한 국물 메뉴 '가쓰오우동'과 '나가사끼짬뽕' 2종을 추가했다. 지난 7월 나온 '쯔유냉소바'·'들기름비빔면'에 이은 신제품으로 가을철 국물 요리 수요를 고려해 기획했다.
면은 어묵을 면 모양으로 뽑아 만든 것으로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다.
가쓰오우동은 진하게 우린 가쓰오부시로 국물 맛을 내고 우동소스·건더기 후레이크에 가쓰오부시 토핑을 곁들였다. 나가사끼짬뽕은 해물과 돈사골 육수로 시원하고 칼칼한 맛을 냈고 야채 후레이크를 더했다.
동봉된 트레이에 어묵면·소스·후레이크를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 2분 데우면 된다.
사조대림 관계자는 “대림선 어묵을 색다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 고객사인 어린이집·유치원에 AI 영유아 식습관 관리 솔루션 '냠냠키즈'를 제공하고 식생활 교육을 지원한다. AI생성 이미지. 사진=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 어린이집·유치원 79곳 도입…잔반 지표 10개월 새 13% 개선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 고객사인 어린이집·유치원에 AI 영유아 식습관 관리 솔루션 '냠냠키즈'를 제공하고 식생활 교육을 지원한다. 냠냠키즈는 AI 푸드스캐너 기업 누비랩의 솔루션으로 식사 전후 식판을 스캔해 음식별 섭취량·잔반량을 분석하고 당일 메뉴와 연계한 식사교육 콘텐츠와 영양 리포트를 내준다.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시작했고 식자재 유통업계에서는 CJ프레시웨이만 운영한다. 9월 기준 도입 기관은 79곳, 가동 중인 푸드스캐너는 119대다. 쌓인 식사 데이터는 21만8000여 건이다.
일정 기간 이상 이용한 아동 715명을 추적 분석한 결과 잔반 관련 지표는 10개월 만에 약 13% 개선됐다. CJ프레시웨이는 이 결과를 아동 식습관 변화 파악과 식생활 교육에 쓸 계획이다.
▲노브랜드 버거 카이스트점. 사진=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카이스트점 열어 캠퍼스 매장 6곳…대학가 40%는 콤팩트 매장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 대학가 매장을 늘리고 있다. 대학 캠퍼스와 인근 상권 매장은 27곳으로 1년 새 54% 늘었고 전체 매장 중 비중은 10%가 됐다.
캠퍼스 안 매장은 최근 문을 연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점을 비롯해 동국대점·서경대점·건대레이크홀점 등 6곳이다. 홍대점·신촌점 등 대학 인근 상권 매장은 21곳이다.
카이스트점에는 학생·교직원 발길이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이어지고 오픈 첫 주 점심시간에는 대기 줄도 생겼다. 매출은 최근 2개월 새 문을 연 노브랜드 버거 신규 매장 중 가장 높았다.
대학가 출점은 약 15평 규모 소자본 창업 모델 '콤팩트 매장'이 중심이고 대학가 매장의 약 40%가 이 형태다. 신세계푸드는 상권별 유동 인구와 소비 패턴을 따져 대학가 출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싱가포르 파라곤(Paragon)점 외관. 매장 전면에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 간판이 설치돼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 파리바게뜨, 파라곤점 시범 운영 거쳐 전점 확대…식빵 매출 57% 증가
파리바게뜨가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을 싱가포르 28개 전 매장에서 판매한다. 지난 2월 파라곤점에서 해외 처음 선보인 뒤 시범 운영을 거쳐 판매처를 넓혔다.
현지 판매 제품은 빵류 5종과 샌드위치 2종 등 7종이다. 전점 판매 이후 식빵 카테고리의 30일 평균 매출은 5~7월 평균보다 57% 늘었고 샌드위치·샐러드 카테고리는 10% 성장했다.
'스모크드 살몬 리코타 샌드위치', '로스티드 치킨 리코타 샌드위치', '멀티그레인 호밀빵'은 판매 상위 제품으로 꼽혔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400만개를 넘겼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향후 미국 등 다른 진출국에 판매 확대를 추진해 파란라벨을 글로벌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국유업 서리태 무첨가 두유. 사진=건국유업
◇ 건국유업, '청자 5호' 껍질째 갈고 첨가물 배제…팩당 당류 1g
건국유업이 국산 서리태로만 만든 무가당 원액두유 '서리태 무첨가 두유'를 내놨다. 원료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품종 '청자 5호' 서리태 100%이고 콩을 껍질째 통으로 갈아 넣었다.
건국유업에 따르면 청자 5호는 재래종 서리태보다 안토시아닌·이소플라본 함량이 높다. 유화제·안정제·합성향료·증점제를 넣지 않는 '4무(無) 원칙'을 적용했고 설탕·당류도 첨가하지 않았다.
190㎖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6g이 들었고 당류는 1g, 열량은 63㎉다. 콩국수 국물로 바로 쓰거나 선식·미숫가루를 타 마셔도 된다. 판매처는 건국우유 자사몰·네이버 브랜드스토어·쿠팡·롯데마트 등이다.
건국유업 관계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순수한 서리태 두유를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네스프레소 개막식 대기실 리셉션 현장. 사진=네스프레소
◇ 네스프레소, 마티니·클리어 라테·멜로 스프리츠 선봬…두레광장 라운지 운영
네스프레소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대기실 리셉션에 프리미엄 커피 바를 차리고 국내외 영화인에게 커피를 냈다. 리셉션은 지난 6일 개막에 앞서 배우·감독·영화 관계자들이 교류하는 자리였고 네스프레소는 올해 영화제 공식 스폰서를 맡고 있다.
현장 메뉴 3종 가운데 '네스프레소 마티니 데이 & 나잇'은 카페인·디카페인 두 가지로 준비했다. 멜로지오 커피와 두유로 만든 라테에 레몬을 더해 거른 '네스프레소 클리어 라테', 멜로지오 커피에 스파클링 와인과 시트러스를 섞은 커피 칵테일 '네스프레소 멜로 스프리츠'도 냈다.
영화제 기간에는 영화의전당 두레광장 커피 라운지와 게스트라운지, B2B 카페테리아 등을 운영하고 관객과 만난다.
▲하나투어가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찾는 '2026 하나투어 오픈이노베이션(H.O.I.)'을 연다. 사진=하나투어
◇ 하나투어,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공동 주최…본선 8개사 IR 피칭
하나투어가 유망 관광 스타트업을 찾는 '2026 하나투어 오픈이노베이션(H.O.I.)'을 연다. 서류 접수는 오는 18일까지이고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와 함께 주최·주관한다.
참가 대상은 하나투어와 사업 협력·PoC(기술검증)를 추진할 수 있는 초기·성장기 스타트업이다. 모집 분야는 △인바운드 특화 K-콘텐츠 △아웃바운드 연계 특수 목적·테마 여행 △기타 여행 연관 비즈니스다.
사업 연계성과 제품·서비스 경쟁력, 협업 역량 등을 심사해 8개사를 뽑고 본선 IR 피칭을 진행한다. 최우수 기업에는 공동 상품 기획과 판매 채널 연계, PoC 우선 검토 기회를 주고 사업화 성과가 입증되면 중장기 파트너십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령천관. 사진=한진트래블
◇ 한진트래블, 대한항공 직항·헝디엔 세트장 호텔 1박 구성…11월20일 출발
한진트래블이 중국 여행 인플루언서 '헬로 잭슨'이 전 일정을 함께하는 저장성 4일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출발일은 11월20일 하루다.
헬로 잭슨은 40개가 넘는 중국 도시를 다닌 여행 전문가로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4만명이다. 항공은 대한항공 직항이고 항저우 명물 요리 '거지닭' 등 지역 음식도 일정에 넣었다.
핵심 일정은 대형 사극 세트장 '헝디엔 월드 스튜디오'다. 자금성을 실물 크기로 재현한 명청궁원과 드라마 '기황후'를 찍은 청명상하도 촬영장이 있고 스튜디오 안 헝디엔 입희리 호텔에서 1박을 한다.
부처 손바닥 모양 스카이워크 '천관불수교'가 있는 마령천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서호, 대형 공연 '송성가무쇼', 청하방 옛거리도 둘러본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사진=한무컨벤션
◇ 한무컨벤션, 인원별 계약 혜택 마련…오크우드 10·30·50인 패키지
한무컨벤션이 머큐어 서울 마곡과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온라인 돌페어'를 열고 인원별 돌잔치 상품과 계약 혜택을 내놨다. 연회 공간과 상품, 혜택을 온라인으로 미리 보고 상담하는 방식이다.
머큐어 서울 마곡은 오는 17~18일 돌페어를 진행하고 계약 혜택은 오는 31일까지 적용한다. 20인 이상 계약하면 식사 금액 10% 할인 등을 주고 55인 이상이면 모아시스 레스토랑 2인 식사권을 더한다. 대상은 올해 12월1일부터 내년 12월31일까지 여는 돌잔치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은 오는 21일까지 내년 상반기 돌잔치 계약 고객을 받는다. 10·30·50인 패키지에 제휴업체 돌상을 기본으로 넣었고 계약 인원에 따라 호텔 다이닝 이용권과 숙박권을 준다.
▲아트박스 글로벌 앰배서더 아일릿(ILLIT)이 미국 LA 멜로즈 애비뉴 팝업스토어를 방문했다. 사진=아트박스
◇ 아트박스, KOTRA 지원사업 연계해 5개국 진출 추진…팝업 첫날 대기 줄
아트박스가 미국 LA 멜로즈 애비뉴에 팝업스토어 '아트박스 LA 팝업'을 열고 글로벌 캠페인 '언박스 더 펀, 아트박스(UNBOX THE FUN, ARTBOX)'를 시작했다. 팝업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운영한다.
문구·캐릭터·라이프스타일 상품과 블라인드박스·피규어를 팔고 스티커·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체험 공간과 캐릭터 프레임 포토 키오스크를 뒀다. 20달러 이상 구매하면 캡슐 가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첫날부터 입장 대기 줄이 이어졌고 인형과 인형 키링의 판매 반응이 좋았다. 글로벌 앰배서더 아일릿(ILLIT)도 첫날 현장을 찾았다.
팝업은 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했다. 아트박스는 이 사업 참여기업으로 미국·일본·몽골·에콰도르·카자흐스탄 진출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