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7일 장 초반 국제약품이 강세다. 지분 증여로 3세 승계 작업이 진행되며 투자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국제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020원(29.91%) 오른 4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국제약품은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남영우 명예회장에서 지주사 우경으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남영우 명예회장이 보유하던 주식 181만5237주를 아들인 남태훈 부회장에게 전량 증여하면서다. 이에 따라 남 부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2.12%에서 10.70%로 높아졌다.
다만 남 명예회장에 우경 지분 85.43%를 보유하면서 그룹 전체에 대한 실질적 지배력은 놓지 않은 상황이다. 국제약품 지배구조는 남 명예회장이 우경을 거쳐 국제약품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