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전국 사업장 대상 4분기 안전보건 점검 실시

송윤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11 09:00

12일부터 현장 유해·위험요인 및 교육 이행 상태 집중 확인…취약 사항 중심 실효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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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유진기업 안전개선팀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광주공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유진그룹

유진그룹 모회사 유진기업은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4분기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한다.


11일 유진기업에 따르면 안전보건 정기점검은 오는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조치 이행 여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업무 수행 실태를 살필 예정이다.


유진기업은 현장 8대 유해·위험요인(추락·끼임·부딪힘·맞음·깔림·넘어짐·감전·화재)을 비롯해 믹서와 혼화제 탱크 등 안전 검사 대상 설비의 개선 조치 결과, 이외 주요 설비의 방호장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전을 위해 근로자 정기 교육과 직무별 특별 교육이 실시됐는지, 위험성평가와 비정형작업 허가서 운영이 원활히 이뤄지는지, 도급 외주 공사 안전관리도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분기 점검에서 정착이 확인된 항목은 절차를 간소화 한다. 취약하거나 반복 지적된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해 12월 4일까지 관련 조치를 마칠 계획이다.


한편 유진기업은 오는 26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유진기업 나주공장에서 남부권역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각 사업장 내 잠재된 위험요인 점검하고 개선 과제 도출할 계획이다. 동종 업계 사고 사례 분석하고, 사내 안전 제안 이벤트 우수 제안도 공유한다.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는 “안전보건은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자 모든 사업장이 지켜야 할 기본"이라며 “점검과 교육, 위험성평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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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윤주 기자 입니다. 건설부동산 s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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