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메이커스 강성희·박고은, 패션포스트 룩북 통해 모델 활동 확대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8 13:45

운동선수 출신 강성희·한복 패션쇼 경험 박고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화보 촬영

픽메이커스 소속 모델 강성희와 박고은이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에 참여하며 모델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운동선수 출신 강성희·한복 패션쇼 경험 박고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화보 촬영

강성희 모델(사진)은 브라운 컬러의 폴로 셔츠에 밝은 색상의 카라를 조합한 의상을 착용했다. 편안한 분위기의 의상과 자연스러운 자세를 활용해 차분한 남성적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대신 시선을 측면으로 옮기거나 표정에 변화를 주는 방식으로 다양한 장면을 연출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강성희는 과장된 동작보다는 눈빛과 표정의 작은 변화를 활용해 촬영 콘셉트를 표현했다"며 “카메라의 위치와 촬영 분위기에 맞춰 시선과 자세를 조절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운동선수로 활동했던 강성희 모델은 이번 룩북 촬영을 계기로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강성희는 “10대 시절부터 연예·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운동선수 생활을 하면서 꿈으로만 간직해 왔다"며 “더 늦기 전에 직접 도전해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패션쇼와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필모그래피로 남길 수 있는 작품 활동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운동선수 출신 강성희·한복 패션쇼 경험 박고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화보 촬영

박고은 모델(사진)은 스카이블루 셔츠와 네이비 니트 베스트를 조합한 캠퍼스 룩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와 밝은 표정을 활용해 의상의 단정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특히 화이트 스트라이프 장식이 들어간 니트 베스트를 셔츠와 겹쳐 입어 클래식한 스타일을 구성했다.


박고은 모델은 한복 모델에 대한 관심을 계기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으며, 앞서 DDP에서 개최된 한복 모델 패션쇼에도 참여한 경험이 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박고은은 한복 패션쇼 무대에 오른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개성 있는 외모와 다양한 스타일을 활용해 모델로서 경험을 쌓고 있다"고 전했다.


박고은 모델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자세로 배우와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싶다"며 “앞으로 어떤 배역을 맡더라도 주어진 역할에 충실한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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