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경기도-화성시

이성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09 10:51

경기도,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 열고 정책 공유
화성시, 동탄구보건소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시월의 콘서트’ 성료
화성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공로 인정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지원센터와 손잡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경기도,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 열고 정책 공유


경기도,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 열고 정책 공유

▲8일 열린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기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8일 광명시 청년공간 '청년동'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 날' 행사를 열고, 내년 청년공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공간은 도내 청년 들의 사회 참여와 활동 기반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문화 프로그램, 1인가구 공유 주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경기도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내년도 청년공간 운영 지원을 위한 ▲청년공간 지원 개소 수 확대 ▲우수청년공간 평가 방향 ▲청년공간 신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2027년 청년공간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나라살림연구소 김상철 자문위원이 '중앙정부 청년 정책 흐름 공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2027년 정부의 청년 지원사업 예산 확대에 따른 국비 사업 연계를 비롯해 지방 정부의 효율적인 재정 활용 방향이 논의됐다.


도는 2018년부터 2026년까지 24개의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하면 총 48곳이 운영 중이다. 도와 시군은 지역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활동과 교류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카페나 공방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청년 활동공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시월의 콘서트' 성료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 '시월의 콘서트' 성료

▲동탄권역 예비부모들이 무대 위 뮤지컬 보컬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는 지난 8일 오후 2시 동탄구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품 안의 행복, 시월의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탄권역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배우자 등 예비부모 1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산부의 날은 모자보건법에 따라 매년 10월 10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인 10개월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행사는 기념식과 공연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임산부의 날 유공자 등 6명에 대한 시상과 기념촬영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현장 연주와 뮤지컬 배우의 노래가 어우러진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졌다. 임산부와 태아가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하며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은 참석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임신과 출산의 긍정적 가치를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특성과 임산부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공로 인정


화성특례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공로 인정

▲2026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무대 위에서 화성시가 정신질환자 권익보호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정신질환자 권익보호 및 인식개선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단체 부문으로 수상했다.


시는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했다.


특히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회복지원사업과 주거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주거·자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완화하기 위한 인식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와 함께 정신질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신건강 관련 기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의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사업을 추진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신질환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정신질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지원센터와 손잡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지원센터와 손잡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8일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화성특례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된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지원센터를 방문해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기관·학교·단체 등을 말한다.


이번에 지정된 치유농업지원센터는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환자 대상 원예 프로그램 지원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현재 화성특례시에는 치매극복선도단체 28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인 개인사업장 14개소 등 총 42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들 기관과 사업장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이웃과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송경수 화성시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신규 지정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견고히 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단체·개인사업장은 화성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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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이성재 기자 입니다. 전국부 gado4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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