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서 창업 아이디어 찾은 수원 청년들…글로벌 도전 성과 공유

이성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11 14:07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성과공유회 개최…청년 예비창업가 20명 참여


현지 창업기업·기관 탐방 경험 바탕으로 아이템 발표…우수 6팀 선정


수원특례시,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성과공유회 개최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성과공유회 참가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이성재 기자 수원 청년 창업가들이 싱가포르에서 발굴한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9일 팔달구 사회혁신공간 팔로우에서 '제4회 아시아 청년 포럼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청년 포럼은 지역 청년들이 해외 창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 포럼에는 청년 예비창업가 등 20명이 참여해 지난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의 창업 관련 기업과 기관을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창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며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연수 과정에서 구체화한 창업 아이템을 투자설명(IR) 방식으로 발표했다. 이어 프로그램 참여 경험과 현지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향후 창업 활동에 활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 6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 가운데 박재홍·오단비씨가 수원시장상을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해외 창업 환경을 직접 접하고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점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해외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열정적인 도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서로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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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이성재 기자 입니다. 전국부 gado4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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