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에 비…낮부터 그치고 기온 ‘뚝’

이원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12 10:01

제주 산지·남부 중산간 최대 70㎜…광주·전남 최대 50㎜

서울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

▲서울 종로구 광화문거리에서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시민들이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오는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낮부터 차차 그치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더욱 쌀쌀해질 전망이다.


12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는 비는 12시부터 15시 사이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남권에서는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2일 밤부터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도 5∼4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30㎜다. 광주·전남에는 5∼50㎜, 전북에는 5∼30㎜로 예보됐다.



부산·울산·경남은 5∼40㎜,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는 5∼30㎜의 비가 예상된다. 서해5도에도 13일 5∼30㎜의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산지와 남부 중산간을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비가 올 전망이다. 제주 산지와 남부 중산간의 예상 강수량은 20∼70㎜, 그 밖의 지역은 5∼40㎜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예상된다.


특히 비가 그친 뒤 낮부터 기온이 내려가겠다. 14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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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이원희 기자 입니다. 기후에너지부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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