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재학생 대상 명사 특강…법조 현장 경험부터 20대 청년 진로·인생 설계까지
오산대학교가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법조 현장의 경험과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연다.
오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이방실)는 오는 20일 지성1관 세미나실1(5101호)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현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의 특별강연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재판 경험과 교훈: 판결 뒤에 숨은 이야기들'을 주제로 법조인의 실제 재판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정의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면서 자신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영진 전 헌법재판관은 사법기관에서 다룬 주요 판결과 재판 과정에서 겪은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역사와 문학에 등장하는 재판 이야기도 함께 다루며 법과 정의가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특히 법조 분야의 경험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 생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진로 선택,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등 20대 청년들에게 필요한 조언도 전할 계획이다.
특강은 오산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학생이력관리시스템(전공연계비교과)에서 미리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오드림포인트 60점이 제공된다.
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헌법재판관의 경험을 통해 법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자신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