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정기 안전 캠페인·불시 소방훈련으로 안전문화 확산

송윤주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15 20:56

2017년부터 두 달마다 안전 캠페인…누적 참가자 229명
안전수칙 안내부터 불시 소방훈련까지…산업재해·화재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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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 단양공장에서 지난달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성신양회

국내 시멘트 전문기업 성신양회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기 캠페인에 나섰다.


15일 성신양회는 임직원과 협력업체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중심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단양공장에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7년부터 두 달에 한 번 씩 정기적으로 시행한 안전문화 활동이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등 유관기관과 동종업계 관계자, 공장 임직원 및 협력업체 대표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기준 누적 참가자는 총 229명이다.



참가자들은 주요 출입구에서 안전 보호구와 홍보띠를 착용하고 안전 홍보물을 배포했다. 공장 출입차량 대상으로는 안전벨트 착용, 구내 제한속도 준수, 운행 중 휴대폰 사용 금지 등 안내수칙을 숙지하도록 했다.


출근하는 임직원과 근로자 대상으로는 작업시 안전 보호구 착용과 주변 위험 요소 확인, 경사지 차량 정차 시 바퀴 고임목을 설치하는 등 구체적인 안전수칙 준수도 안내했다.



성신양회 단양공장에서는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방훈련도 불시에 시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현장 교대직과 일근직을 대상으로 2005년부터 매년 3월~11월까지 훈련을 진행한다. 진행 순서는 화재상황 전파, 소화전과 소방차를 활용한 진화훈련, 훈련 강평이다.


성신양회는 정기적인 안전 캠페인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해 산업재해와 화재를 예방할 방침이다.


성신양회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은 평소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안전활동과 반복적인 소방훈련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장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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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양회 단양공장에서 지난달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모습. 성신양회


송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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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윤주 기자 입니다. 건설부동산 s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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