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7 시리즈’…BMW, 신형 모델 사전예약 돌입

박서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16 09:55

10월 16일부터 11월 9일까지 온라인 사전예약 실시…4개 모델 대상
1억6000만~2억4000만원…연내 등록 고객 보증기간 5년·30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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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더 뉴 BMW 740 xDrive'. 사진=BMW코리아

BMW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의 신형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다. 가솔린 모델 1종과 순수전기 모델 3종을 사전예약 대상으로 내놓고 고객 확보에 나선다.


BMW코리아는 1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4년 만에 출시되는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과 주행 성능, 실내 편의사양 등 주요 항목을 개선했다.


사전예약 대상은 '더 뉴 BMW 740 xDrive'와 순수전기 모델인 '더 뉴 BMW i7 50 xDrive', '더 뉴 BMW i7 60 xDrive', '더 뉴 BMW i7 M70 xDrive' 등 총 4종이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1억6000만원부터 2억4000만원까지다.



BMW는 이번 7시리즈가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BEV) 등 다양한 동력원을 갖췄다고 밝혔다. 이 중 순수전기 모델인 i7은 수입 럭셔리 플래그십 전기 세단으로 국내 시장을 공략한다는 설명이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보증 연장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기간 내 계약하고 올해 12월 31일까지 차량 등록을 마치면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보증 기간은 총 5년 또는 주행거리 30만㎞까지 늘어난다.


그 외에도 BMW 파이낸셜 서비스 금융 상품으로 출고한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GS칼텍스·이마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연내 등록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내 레스토랑 '히노츠키'의 2인 디너 패키지도 증정한다


사전예약은 이날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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