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2026년 제4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가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2026년 제4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열었다. 본사 주차장과 그랜드호텔, 함백복지관, 마운틴 스키하우스 등 리조트 곳곳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지역주민이 헌혈에 참여했다.
강원랜드(대표이사 김도균)는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제4차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혈액 수급을 안정시키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강원랜드는 헌혈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열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
헌혈 장소는 참여자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리조트 곳곳에 마련했다. 강원랜드 본사 주차장과 그랜드호텔 2검수장, 함백복지관, 마운틴 스키하우스 등이다. 헌혈에는 임직원 외에 협력업체 직원과 지역주민도 함께했다.
김도균 대표이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뜻깊은 나눔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랜드는 2004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8269명이 참여하고 7689장의 헌혈증을 기부하는 등 생명 나눔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2월 겨울철 혈액 부족에 대비한 헌혈 캠페인을 열면서 리조트 일반 방문객도 참여 대상에 포함했다. 당시 헌혈버스는 마운틴 스키하우스에 1대를 추가해 모두 4대가 운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