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20일 장 초반 지투지바이오가 강세다. 중국 바이오 기업과 협력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지투지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150원(9.78%) 오른 3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지투지바이오는 공시를 통해 중국 유나이티드 바이오테크놀로지(UBT)와 자사의 약효지속성 주사제 개발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의 물질이전 계약과 플랫폼 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UBT가 제공하는 특정 후보물질에 자사 기술을 접목해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노램프는 약물을 미립구에 담아 초기 약물 방출을 조절하는 기술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를 활용해 약효가 오래 유지되는 주사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