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차병원 난임센터, 난임시술 3회 연속 1등급 획득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20 10:18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배아 연구진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대구차병원

▲대구차병원 난임센터 배아 연구진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사진=대구차병원

올해 확장개원 5주년을 맞은 대구차병원 난임센터(원장 궁미경)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인공수정과 체외수정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2019년부터 3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이 센터는 난임 원인과 연령, 난소 기능 등 환자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의료진과 배아 연구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난자·정자 채취부터 수정, 배아 배양과 이식까지 시술 전 과정을 세밀하게 관리한다.


궁미경 원장은 “3회 연속 1등급이라는 결과는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과 연구진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개인에 맞는 정밀한 진료와 안전한 난임 시술을 통해 임신과 출산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순 기자

+기사 더보기

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효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anytoc@ekn.kr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