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바스, ‘Best of Beauty 2026’ K-뷰티 부스 참가…‘슬라이스 세럼’ 선봬

허희재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2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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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A코스믹의 뷰티 브랜드 원더바스(WONDER BATH)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뷰티 매거진 얼루어(Allure)의 'Best of Beauty 2026' 행사에 참가해 신제품 '슬라이스 세럼'을 선보였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원더바스는 아마존 뷰티와 얼루어 코리아가 공동 운영한 K-뷰티 부스에 참여해 제품 시연과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슬라이스 세럼은 고농축 세럼을 젤리 형태로 구현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필요한 크기만큼 잘라 원하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모공과 피부결을 관리하는 '포어 타이트닝', 잡티와 피부 톤을 위한 '다크 스팟 토닝', 탄력 관리를 위한 '볼륨 리프팅'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눈가와 팔자주름, 볼, 이마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원더바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슬라이스 세럼의 누적 판매량은 출시 초기인 8월 한 달 판매량의 약 2.75배에 달했다.



제품별로는 볼륨 리프팅의 판매량이 약 3.1배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다크 스팟 토닝과 포어 타이트닝도 각각 약 2.7배, 2.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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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통망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원더바스는 이번 뉴욕 행사에 맞춰 미국 아마존에서 슬라이스 세럼 판매를 시작하며 북미 시장의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북미와 유럽, 아프리카 등 해외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입점 및 협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55개국 72개 유통사와 제품 입점을 논의 중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원더바스 관계자는 “소셜미디어 밈을 통해 먼저 제품을 접한 현지 소비자들이 뉴욕 행사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호감을 보였고, 이런 반응이 판매량과 입점 문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 아마존을 거점으로 북미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유럽과 아프리카 등으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더바스는 앞으로도 슬라이스 세럼을 중심으로 해외 인플루언서 협업과 현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를 높일 계획이다.



허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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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허희재 기자 입니다. 디지털콘텐츠국 hjhur@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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