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대림선 어묵 제품군 강화…지난해 6500만개 판매
아워홈, 편스토랑 신제품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 출시
서울우유, '강릉커피' 시리즈 누적 판매량 4300만개 돌파
샘표, '2026 한식페스타' 참가…'왕이 사랑한 장' 부스 운영
모두투어, 겨울 성수기 겨냥 '모두시그니처 대만' 판매 강화
메가커피, 가을 라떼 2종 매출 분석…카페라떼 카테고리 82% 증가
파스쿠찌, 여섯 번째 K-음료 '대추생강차' 출시…국산 대추·생강 사용
도미노피자, '11월 다함께 피자교실' 참가자 모집…참가비 무료
루이 비통, 11월7일 서울 테마 미식 프로그램 '바 보야져' 진행
인스파이어, 채용 연계형 동계 인턴십 약 100명 모집…11월8일까지
우드포드 리저브, 국내 바 31곳과 '올드패션드 먼스' 개최
쿠차라, 서울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오픈…동대문 상권 첫 진출
한우자조금, '한우먹는날' 맞이 26~29일 온라인 한우장터 개최
▲대림선 바로먹는 어묵면 신제품 2종. 사진=사조대림
◇ 사조대림, 밀가루 없는 '바로먹는 어묵면' 출시…꽃게 어묵탕도 준비
사조대림이 어묵 성수기를 맞아 '대림선' 주력 제품과 신제품으로 가을·겨울철 수요 잡기에 나선다. 사조대림의 최근 3년(2023~2025년)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어묵 월평균 판매량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늘었고 12월 평균 판매량은 6월보다 약 31% 많았다.
대표 어묵탕 '8가지 풍성한어묵탕'과 '국탕종합' 2종은 지난 동절기(2025년 12월~2026년 2월) 월평균 판매량이 직전 여름철보다 약 87% 많았다. 지난해 어묵 판매량은 약 6500만개다.
이달엔 밀가루를 넣지 않은 어묵면에 국물을 더한 '대림선 바로먹는 어묵면' 가쓰오우동·나가사끼짬뽕 2종을 내놨다. 트레이에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700W)에 2분 돌리면 된다. 정통 어묵탕과 꽃게 어묵탕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워홈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 사진=아워홈
◇ 아워홈, 11월부터 구내식당 메뉴로 확대…31일까지 최대 35% 할인
아워홈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과 함께 만든 온더고 신제품 '안성훈의 훈제오리 마늘쫑 비빔밥'을 내놨다. 훈제오리와 마늘쫑을 한입 크기로 썰어 담아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아삭한 식감을 함께 살렸다.
훈제오리는 무항생제 국내산 오리육을 국내산 사과 농축액으로 숙성한 뒤 스팀 오븐에서 익혔다. 마늘쫑엔 온더고 수분 유지 기술을 써 전자레인지에 데운 뒤에도 아삭함이 남는다. 양념장은 고추장과 간장을 섞고 곶감 농축액으로 단맛을 냈다.
이 제품은 11월 첫째 주부터 전국 구내식당 급식 메뉴로도 차례로 나온다. 오는 31일까지 아워홈몰에서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RTD 컵커피 '강릉커피' 시리즈가 지난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4300만개를 넘었다.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 서울우유, 강릉 바다 담아 패키지 리뉴얼…원유 60% 사용
서울우유협동조합의 RTD 컵커피 '강릉커피' 시리즈가 지난 9월 기준 누적 판매량 4300만개를 넘었다. 2020년 5월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씨가 운영하는 보헤미안 로스터즈와 손잡고 내놓은 제품이다.
직화식으로 볶은 원두에 콜드브루 추출액을 섞는 '듀얼브루 공법'으로 진한 커피 맛을 냈고 서울우유를 60% 넣었다.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은 로우슈거 라떼와 생크림을 더한 아인슈페너,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을 쓴 바닐라라떼 3종이다.
최근엔 강릉 바다 분위기를 담아 패키지를 바꾸고 QR코드를 넣어 서울우유 커피 공식 SNS 채널로 연결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RTD 커피 시장 규모는 약 1조4000억원이다.
▲샘표가 23~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26 한식페스타'에 '왕이 사랑한 장'을 주제로 부스를 낸다. 사진=샘표
◇ 샘표, '조선고추장'·'토장' 소개…수라상 비법 미션 경품
샘표가 23~25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2026 한식페스타'에 '왕이 사랑한 장'을 주제로 부스를 낸다. 한식페스타는 오는 24일 '한식의 날'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여는 행사로 한식의 날은 올해 법정기념일이 됐다.
부스에선 '조선고추장'과 '토장'을 소개한다. 조선고추장은 영조가 입맛이 없을 때 고추장을 즐겨 먹었다는 '승정원일기' 기록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쌀발효조청으로 단맛을 냈다. 토장은 간장과 된장을 나누는 '장 가르기' 없이 통째로 숙성하던 옛 양반가 방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제품이다.
방문객은 샘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새미네마켓' 알림받기를 하면 임금님 수라상 비법을 찾는 미션에 참여해 조선고추장과 토장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대만 지우펀. 사진=모두투어
◇ 모두투어, 대한항공 직항·5성급 호텔 구성…천등 날리기 기본 포함
모두투어가 연말과 겨울방학 수요에 맞춰 대만 프리미엄 상품 '모두시그니처 대만' 판매를 늘린다. 대만은 인천에서 비행기로 약 2시간30분 거리다.
대표 상품 '모두시그니처 대만 4일'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타고 전 일정 5성급 호텔에 묵는다. 팁과 쇼핑 일정은 없다. 국립 고궁박물관과 스린 야시장, 용산사 등 타이베이 명소와 단수이·지우펀 등 근교를 둘러본다.
타이베이 101 전망대와 스펀 천등 날리기, 시먼딩 관광 같은 인기 선택관광을 기본으로 넣었고 딘타이펑 딤섬과 궈바훠궈, 펑리수 등 먹거리도 일정에 담았다.
원종수 모두투어 동남아사업부 부서장은 “대만은 짧은 비행시간과 온화한 기후, 풍부한 미식과 관광 콘텐츠를 갖춰 겨울철에도 부담 없이 떠나기 좋은 여행지"라고 말했다.
▲하우스밀크 라떼와 무카페인 오르조 라떼. 사진=메가MGC커피
◇ 메가MGC커피, 게임 협업 메뉴 15만잔 판매…디카페인 라떼 매출 222% 증가
메가MGC커피가 지난 9월 내놓은 가을 라떼 신메뉴 2종이 기존 메뉴 매출을 깎지 않고 새 수요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 9월3일~10월19일 매출을 살펴본 결과 신메뉴가 기존 메뉴 수요를 빼앗는 '카니발리제이션(자기잠식)'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하우스밀크 라떼'를 낸 뒤 카페라떼 카테고리 일평균 매출은 출시 전 한 달보다 약 82% 늘었고 증가분은 하우스밀크 라떼 매출과 사실상 같았다. 같은 기간 기존 '카페라떼' 일평균 매출도 9% 늘었다.
'무카페인 오르조라떼'를 낸 뒤 디카페인 라떼 카테고리 일평균 매출은 222% 늘었고 '디카페인 카페라떼'도 약 12% 증가했다. 게임 '붕괴: 스타레일' 협업 메뉴 '음, 괜찮은 휴식이군 블레이드 초코크림커피'는 출시 8일 만에 15만잔 팔렸다.
▲파스쿠찌가 전통 음료 라인업에 여섯 번째 K-음료 '대추생강차'를 더한다. 사진=파스쿠찌
◇ 파스쿠찌, 경산 대추칩 고명 얹어…지난달 K-음료 매출 23% 증가
파스쿠찌가 전통 음료 라인업에 여섯 번째 K-음료 '대추생강차'를 더한다. 국산 대추와 생강을 진하게 우려내 깊은 맛을 살리고 바삭한 경산 대추칩을 고명으로 얹었다.
파스쿠찌가 전통 재료로 만든 K-음료엔 레몬유자차와 K오곡미숫가루라떼, 오미자, 수정과, 수정과라떼 등이 있다. 지난달 이들 K-음료 매출은 1년 전보다 23% 넘게 늘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뜻하게 즐기기 좋은 대추 음료를 파스쿠찌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담은 K-음료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미노피자가 회원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보는 '11월 다함께 피자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진=도미노피자
◇ 도미노피자, 푸드트럭 '파티카' 출동 사연도 접수…11~12월 현장 방문
도미노피자가 회원이 직접 피자를 만들어 보는 '11월 다함께 피자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도미노피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피자교실은 11월5일과 10일, 18일, 25일, 27일에 열린다.
피자 제조 시설을 갖춘 푸드트럭 '파티카'를 보내 달라는 사연도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파티카는 11월부터 12월 사이 현장을 찾아가 피자를 전한다. 도미노피자는 가을 행사 사연과 함께 수험생을 응원하는 학교·학부모 모임, 군부대·경찰·소방관 등 현장의 사연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와 함께 맛있는 피자도 즐기고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가을날의 추억을 만드시는 좋은 기회를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루이 비통이 오는 11월7일 서울 청담동 루이 비통 메종 서울 4층 '르 카페 루이 비통'에서 미식 프로그램 '바 보야져(Bar Voyageur)'를 연다. 사진=루이 비통
◇ 루이 비통, 크리켓 서울 바텐더와 협업…전통주 칵테일 4종 선봬
루이 비통이 오는 11월7일 서울 청담동 루이 비통 메종 서울 4층 '르 카페 루이 비통'에서 미식 프로그램 '바 보야져(Bar Voyageur)'를 연다. 한 도시를 주제로 칵테일과 음식, 바텐더 협업을 꾸리는 시리즈로 파리와 뉴욕에 이어 세 번째 도시로 서울을 골랐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하루만 열린다. 한국 전통주를 칵테일로 풀어내는 바 '크리켓 서울'의 유민국 바텐더가 게스트로 나서 막걸리·약주·과하주로 만든 칵테일 4종을 낸다. 이 가운데 '토마토 & 스파이시'는 토마토 막걸리에 불닭 에센스를 넣은 한국식 블러디 메리다.
루이 비통 시그니처 칵테일 '이매지네이션'과 '카퓌신 트위스트', 윤태균 셰프가 고른 스낵도 함께 나온다. 예약은 캐치테이블과 전화로 받는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채용 연계형 동계 인턴십 'BE INSPIRE 2027 Winter' 참여자 약 100명을 오는 11월8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 인스파이어, 게이밍·논게이밍·경영지원 3개 부문 모집…약 8주 실무 교육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채용 연계형 동계 인턴십 'BE INSPIRE 2027 Winter' 참여자 약 100명을 오는 11월8일까지 모집한다. 인턴십을 마친 뒤 근무 평가와 별도 심사를 거쳐 정규직 전환을 검토한다.
게이밍 부문은 카지노 딜러를, 논게이밍(비카지노) 부문은 호텔 오퍼레이션과 F&B 서비스·조리 직무를, 경영지원 부문은 구매 직무를 뽑는다. 대학교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를 우대한다.
합격자는 2027년 1월4일부터 2월28일까지 약 8주 동안 실무 교육과 현장 업무를 거친다. 인스파이어는 기숙사와 출퇴근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수료자 전원에게 F&B 바우처를 준다. 올해 여름 인턴십은 수료 후 정규직에 지원하면 가산점을 주는 직무 체험형이었다.
▲한국브라운포맨의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가 오는 11월1일부터 30일까지 국내 바 31곳과 '우드포드 리저브 올드패션드 먼스'를 연다. 사진=한국브라운포맨
◇ 우드포드 리저브, 우수 바텐더 5명 선발…해외 바 게스트 시프트 기회
한국브라운포맨의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가 오는 11월1일부터 30일까지 국내 바 31곳과 '우드포드 리저브 올드패션드 먼스'를 연다. 국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로 참여 바마다 바텐더가 만든 시그니처 올드패션드를 낸다.
올드패션드는 위스키에 설탕과 비터스 등을 넣어 만드는 클래식 칵테일이다. 참여 바에선 브라운포맨의 럼 '디플로마티코'와 진 '진 마레'로 만든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우드포드 리저브는 행사 기간 SNS 홍보와 고객 호응, 메뉴 운영 역량을 따져 우수 바텐더 5명을 뽑고 해외 유명 바에서 게스트 시프트를 할 기회를 준다. 행사는 2015년 프랑스 파리 바텐더들이 현지 바 50여곳과 시작한 '올드패션드 위크'에서 출발했다.
▲보나비가 운영하는 멕시칸 캐주얼 브랜드 쿠차라가 서울 중구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2층 식품관에 매장을 열고 동대문 상권에 처음 들어간다. 사진=보나비
◇ 쿠차라, 앱·키오스크·대면 주문 운영…11월 중 배달 시작
보나비가 운영하는 멕시칸 캐주얼 브랜드 쿠차라가 서울 중구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지하 2층 식품관에 매장을 열고 동대문 상권에 처음 들어간다. 지난 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이어 이달 들어 잇달아 매장을 냈다.
매장에선 멕시칸 메뉴에 한국적인 맛을 더한 'K-MEX' 메뉴인 부리또와 부리또볼, 타코, 샐러드를 팔고 고객이 재료와 토핑을 직접 고를 수 있다. 주문은 쿠차라 앱 사전 주문과 매장 키오스크, 대면 주문으로 받고 배달은 11월 중 시작한다.
오는 11월1일까지 1만5000원 이상 주문하면 '오리지널 치즈스틱'을, 3만원 이상 주문하면 '나쵸&살사&과카몰'을 준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026 한우먹는날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연다. 사진=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 한우자조금, 15개 브랜드 참여…1등급 등심 100g 8380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026 한우먹는날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연다. 11월1일인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은 2008년 처음 정한 기념일로 '한우의 맛이 최고·제일·으뜸'이라는 뜻을 담았다.
장터엔 전국 15개 한우 브랜드가 참여해 등심·채끝 같은 구이용 부위와 불고기·국거리 등 정육, 안심·살치살 등 특수부위를 판다. 사골·우족 등 부산물과 떡갈비·곰탕·육포 같은 가공품도 있다.
거세우·암소 1등급 100g 기준 가격은 등심 8380원, 채끝 9340원, 불고기·국거리 3330원이다. 신규 가입 뒤 첫 구매를 마친 고객과 누적 구매액이 30만원·50만원·70만원에 이른 고객에겐 추첨으로 상품권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