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마리 전문점 '유닭스토리 닭한마리 신촌본점'이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6 서울미식주간'의 서울 레스토랑 위크 참여 음식점으로 선정됐다고 23일 전했다.
유닭스토리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서울 레스토랑 위크에 참여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인 닭한마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미식주간은 서울의 음식 문화와 미식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서울특별시가 마련한 행사다. 행사 기간 운영되는 서울 레스토랑 위크에는 다양한 음식점이 참여해 각 업장의 대표 메뉴와 음식 문화를 소개한다.
올해로 신촌에서 15년째 영업 중인 유닭스토리는 국내산 생닭과 직접 우려낸 육수를 활용한 닭한마리를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서울미식주간 참여를 계기로 서울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식 닭한마리의 맛과 식문화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국내 미식 가이드인 블루리본서베이에도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승준 유닭스토리 대표는 “15년 동안 신촌에서 닭한마리 한 가지 음식에 정성을 쏟아온 시간이 블루리본서베이 5년 연속 선정과 서울미식주간 참여로 이어져 뜻깊다"며 “꾸준히 찾아주신 고객과 함께해 온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닭한마리는 따뜻한 국물에 한국인의 정과 정성이 담긴 음식"이라며 “서울미식주간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이 한국 닭한마리의 맛과 매력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