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용인시-이천시-평택시-경기광주시-성남시-여주시

송기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24 05:34

선율로 장벽 허문 용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만든 화합 무대
이천쌀밥 명인에 증포동 황영옥 씨…13명 경연서 1위
평택 신장동 세계미식특화거리, 빛과 미디어 품은 야간 명소로 탈바꿈
박관열 광주시장 “지방자치 35년, 시민 참여 넘어 행정 직통으로”
성남 도심이 첨단기술 체험장으로…‘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 개막
여주서 한글 디자인 10년의 발자취 만난다…27일 특별기획전 개막


◆ 선율로 장벽 허문 용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만든 화합 무대

용인포은아트홀서 '제3회 장애인 한마음 열린음악회' 개최, 300여 명 참석


이상일 용인시장이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용인특례시 장애인 한마음 열린음악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용인

▲이상일 용인시장이 22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제3회 용인특례시 장애인 한마음 열린음악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통해 교류하는 공연이 열렸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22일 저녁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된 '제3회 용인특례시 장애인 한마음 열린음악회'에 참석해 공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음악회는 용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쿤스트오케스트라가 주관했으며, 용인실업과 청우실업이 후원하고 새음악기사가 협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공연 참가자와 가족, 응원단, 전문 공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서울쿤스트오케스트라 단원 80명의 합주와 전문 성악가들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 한울공동체, 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소속 참가자들이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교류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음악회를 준비한 이중엽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단원, 후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선 8기부터 추진해 온 장애인 체육·복지시설 확충 현황을 설명했다.


이 시장에 따르면 2024년 6월 전국에서 네 번째로 개관한 가상스포츠체험센터에는 2년간 1만 명 이상이 방문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을 갖춘 반다비체육센터와 장애인회관 건립도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관련 시설과 지원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음악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며 공연 참가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음악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며 출연진의 공연을 관람했다.



◆ 이천쌀밥 명인에 증포동 황영옥 씨…13명 경연서 1위

'제17대 이천쌀밥 명인전' 개최…밥맛·식감·윤기 등 종합 평가해 선정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제17대 이천쌀밥 명인으로 선정된 증포동 황영옥 씨(왼쪽)가 성수석 이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에서 제17대 이천쌀밥 명인으로 선정된 증포동 황영옥 씨(왼쪽)가 성수석 이천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이천시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 증포동에 거주하는 황영옥 씨가 지역 대표 쌀밥 짓기 경연대회에서 제17대 이천쌀밥 명인으로 선정됐다.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이천쌀의 품질과 전통적인 밥 짓기 문화를 알리기 위해 '제17대 이천쌀밥 명인전'을 개최하고 황영옥 씨를 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이천시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참가자 13명이 출전해 쌀밥 짓기 솜씨를 겨뤘다. 경연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쌀의 특성에 맞는 조리 방법과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밥을 지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완성된 밥의 맛과 식감, 윤기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명인을 선정했다.


황영옥 씨는 쌀의 상태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고 적절한 불 조절로 이천쌀 특유의 찰기와 풍미를 살린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밥알의 윤기와 식감뿐 아니라 고소한 누룽지까지 완성해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황영옥 명인은 수상 소감에서 품질 좋은 이천쌀을 생산한 지역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밥을 통해 이천쌀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현숙 이천시 농업진흥과장은 이번 명인전이 지역 쌀의 품질과 전통적인 밥 짓기 기술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이천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쌀밥 명인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 쌀밥 문화의 계승을 지원할 계획이다.



◆ 평택 신장동 세계미식특화거리, 빛과 미디어 품은 야간 명소로 탈바꿈

사업비 3억 원 투입해 280m 구간 스마트폴·경관조명 정비 마치고 상권 활성화 도모


평택시 신장동 세계미식특화거리 일원에 설치된 스마트폴과 파노라마 경관조명이 점등돼 화려한 야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평택시

▲평택시 신장동 세계미식특화거리 일원에 설치된 스마트폴과 파노라마 경관조명이 점등돼 화려한 야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제공=평택시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신장동 세계미식특화거리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거리 환경 정비를 마쳤다.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21일 신장동 상권 28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한 '신장동 세계미식특화거리 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이 투입됐다. 시는 기존 경관조명 1120개를 정비하고 가로등 19개소를 스마트폴로 교체했으며, 거리 곳곳에 미디어 디스플레이 10개를 설치했다.


경관조명은 신장동 거리의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색상의 빛이 이어지는 파노라마 방식으로 연출했다. 이를 통해 거리 전체의 야간 분위기를 개선하고 보행자들이 주변 상점과 거리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가로등을 대체한 스마트폴에는 주변 거리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조명시설과 함께 거리의 시각적 통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설치한 미디어 디스플레이 10개는 시정 정보와 지역 상권 안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송출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장동 상권을 알리는 홍보 매체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장동은 세계 각국의 음식과 이국적인 문화가 어우러진 상권으로, 시는 이번 경관개선사업이 야간 방문객 유입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신장동이 다양한 세계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새롭게 정비한 거리 환경이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늘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관열 광주시장 “지방자치 35년, 시민 참여 넘어 행정 직통으로"

10월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 맞아 현장 중심 시정 강조…100일간 399회 현장 방문·시민 4,570명 소통


박관열 광주시장. 제공=광주시

▲박관열 광주시장. 제공=광주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10월 29일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의 날'을 앞두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직접 전달되고 정책으로 이어지는 '직통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방의회 부활 35년을 맞아 발표한 기념 글에서 지방자치가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단계를 넘어 행정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연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한 '직통시장실'과 '직통현장 100일'을 대표적인 현장 소통 사례로 제시했다.


지난 7월 15일 경안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열린 첫 직통시장실에서는 주차 공간 부족과 아케이드 누수, 안개분사기 고장 등 상인들의 생활 민원이 제기됐다. 당시 정책실장과 국·과장들이 함께 참석해 건의사항의 실현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토하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취임 이후 100일 동안 총 399회 현장을 방문해 시민 4,570명을 만났으며, 이 과정에서 생활 불편과 정책 건의 216건을 접수했다.


경안시장과 경기광주역, 초월역 등에서 직통시장실을 운영하고 시장뿐 아니라 국장·과장·팀장도 현장에 참여하도록 했다.


주요 건의사항에는 태전·고산 지역 교통난과 청소년 공간 부족, 장기간 지연된 사업의 추진 일정 등이 포함됐다.


지난 15일 열린 '100일 토크콘서트'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접수한 건의사항의 정책 반영 과정과 사업 지연 사유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며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주민 주도의 지역 현안 대응도 지방자치의 주요 사례로 언급했다.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 350여 명이 참석한 역량강화 연수회에서는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관로 문제와 관련해 상생 대책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국가 반도체 산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광주를 통과하는 용수관로에 따른 지역 상생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에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광주시는 1975년 팔당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50년 넘게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한 중첩규제를 감내해 왔다며, 지역의 부담을 미래 세대의 발전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결과를 시민에게 설명하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지방자치의 다음 과제는 시민 참여를 실질적인 행정 변화로 연결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성남 도심이 첨단기술 체험장으로…'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 개막

25일까지 판교·탄천 등에서 AI·로봇 체험과 드론 3000대 라이트쇼 펼쳐져


신상진 성남시장이 10월 23일 판교역 광장에서 열린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제공=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이 10월 23일 판교역 광장에서 열린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미디어아트 등 첨단기술을 문화예술과 결합한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을 개막하고 25일까지 사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시는 23일 오후 5시 30분 판교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 기업 관계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AI 로봇 5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신 시장의 개회사, AI 로봇과 함께하는 터치버튼 세리머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아카펠라와 비트박스를 결합한 비트펠라 하우스의 테크콘서트가 열렸다.


올해 4회째인 축제는 2023년 '성남페스티벌'로 출발해 자연과 예술, 기술을 결합한 공연과 관객 참여형 콘텐츠 등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혁신도시 성남, 미래를 플레이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명칭을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로 변경했다.


축제는 판교역 광장과 탄천, 성남시청, 성남종합운동장 등에서 진행된다. 판교역 광장에서는 24일까지 8개 기업과 창작기관이 참여하는 테크 팝업존을 운영하며, AI·로봇·미디어아트 체험과 '크리에이티브 톡'을 마련한다.


탄천 야탑교~하탑교 구간에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카약 체험을 운영한다. 로봇·드론·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을 경험하는 테크놀이터와 4차산업 체험존, 탄천마켓, 글로벌 푸드존, 디지털 가든도 설치된다.


야간에는 미디어아트와 레이저, 음악을 결합한 융복합 멀티쇼가 진행된다. 특히 24일 오후 7시 금난새 지휘자가 이끄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성남뮤직페스티벌'에 이어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 3000대가 뽀로로·타요·라바 등 캐릭터를 형상화하는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같은 날 성남시청에서는 청소년 창의과학축제, 성남시·KAIST 인공지능 경진대회, 어린이 그림대회 등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가수 이재훈과 김원준이 출연하는 '2026 뮤직페스타'와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드론 레포츠 체험, 독서 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오후 8시 50분에는 드론 1500대가 참여하는 라이트쇼로 축제를 마무리한다.


신상진 시장은 개막식에서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축제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예술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의 도시공간과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 여주서 한글 디자인 10년의 발자취 만난다…27일 특별기획전 개막

전국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 주요 수상작 전시…11월 11일까지 금은모래작은미술관서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개최하는 전국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 10주년 특별기획전 '세종의 마음 한글, 여주를 물들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개최하는 전국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 10주년 특별기획전 '세종의 마음 한글, 여주를 물들이다' 홍보 포스터. 제공=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전국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 10주년을 맞아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금은모래작은미술관(경기도 여주시 강변유원지길 105)에서 특별기획전 '세종의 마음 한글, 여주를 물들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세종한글문화포럼(이사장 봉순이)이 공동 주관한다.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 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 10주년을 기념해 한글의 조형적 아름다움과 디자인적 가치를 살펴보는 자리다.


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은 지난 10년간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500명의 작가를 발굴하고 1,000여 점의 작품과 200여 점의 문화상품을 선보였다. 한글의 과학적 특성과 미적 가치를 활용한 디자인 작품들은 지역 특화상품으로도 발전해 왔다.


이번 특별기획전에서는 공모전 주요 수상작과 함께 세종한글문화포럼이 추진해 온 활동을 소개하며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본다. 한글문화의 확산과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조명한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한글 문화상품 50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기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세종한글문화포럼이 마련한 기념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4시 금은모래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플루티스트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공모전 수상 작가와 한글 관련 단체, 시민 등이 참석해 한글문화의 발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공모전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주의 문화자산인 한글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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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전국부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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