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신임 은행장, 3년 임기
기업금융 분야서 25년 경력
2021년부터 부행장 역임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신임 은행장.
한국씨티은행이 김경호 현 기업금융그룹장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경호 신임 은행장을 3년 임기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금융심사역으로 입행했다. 이후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대기업금융부장과 금융기관 본부장을 거쳐 2021년부터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맡아왔다. 지난 9월 22일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됐다.
김 신임 은행장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