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풍향계] KB국민은행, ‘부산 잡 페스티벌’ 성료 外

박지성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10.27 15:39

◇ KB국민은행, 부산서 취업박람회 개최…청년 일자리 지원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 현장.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KB굿잡 부산 잡(JOB) 페스티벌' 현장.

KB국민은행은 '2026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0회째를 맞은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누적 방문자 수 127만명, 참가기업 6400여곳을 기록한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취업박람회다. 지금까지 4만9000여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KB국민은행과 부산광역시, 정부부처가 참여해 기업 모집부터 구직자 홍보까지 협력했다. 현장에는 채용관과 함께 취업 역량 강화 및 진로 설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기업에는 정규직 채용 시 1인당 100만원씩 연간 최대 100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일자리 창출 우수 중소기업에는 연 1.3%포인트까지 대출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구직자 선착순 5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을 지원했다.



KB국민은행은 행사 종료 후에도 KB굿잡 유관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참가기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하나은행, 반얀트리 서울과 초고액자산가 서비스 강화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MOU)식에서 이은정 하나은행 본부장(오른쪽)과 김병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대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MOU)식에서 이은정 하나은행 본부장(오른쪽)과 김병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을 운영하는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초고액자산가 대상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금융 분야에서 미식과 문화·예술, 웰니스 등 비금융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과 반얀트리 서울의 호텔·다이닝·웰니스 인프라를 결합해 패밀리오피스 고객 전용 프로그램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는 프라이빗 세미나 개최와 콘텐츠 공동 기획, 고객 네트워크 활성화, 가족 맞춤형 제휴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개인 중심의 서비스에서 가족 구성원 전체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영역을 넓혀 가문 단위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 신한은행, 쓱데이 연계 상품권·투자쿠폰 이벤트


신한은행이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신세계그룹의 '2026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다음달 8일까지 신한 슈퍼SOL 고객 대상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이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신세계그룹의 '2026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다음달 8일까지 신한 슈퍼SOL 고객 대상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신한투자증권과 함께 신세계그룹의 쇼핑 행사 '2026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신한 슈퍼SOL 고객 대상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고객은 신한 슈퍼SOL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코드를 확인한 뒤 입력하면 된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 당첨 금액에 따라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SSG상품권을 지급한다.


11월 13일 기준 SOL LINK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투자쿠폰 1만원도 추가로 제공한다. 투자쿠폰은 다음달 30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쓱데이는 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쇼핑 행사로 올해는 오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린다. 신한은행은 쇼핑 행사와 금융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 혜택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 우리은행, CU 결제 시 포인트 자동 적립


우리은행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제휴해 청소년 용돈서비스 '우리틴틴' 고객을 위한 CU포인트 자동적립 서비스를 출시한다.

▲우리은행이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제휴해 청소년 용돈서비스 '우리틴틴' 고객을 위한 CU포인트 자동적립 서비스를 출시한다.

우리은행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제휴해 청소년 용돈서비스 '우리틴틴' 고객을 대상으로 CU포인트 자동적립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만 14~18세 우리틴틴 이용자는 CU에서 틴틴카드로 결제하면 별도의 멤버십 카드나 바코드를 제시하지 않아도 CU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우리WON뱅킹 내 우리틴틴에서 서비스를 신청한 뒤 CU 멤버십 가입 및 연결 절차를 완료하면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서비스 신청 후 CU에서 틴틴카드로 첫 결제를 한 고객에게 결제 금액 전액을 CU포인트로 돌려준다. 선착순 1만명에게 1인 1회, 최대 5000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틴틴카드 결제 시 CU포인트 적립률도 기존 0.5%에서 5%로 높인다. 이에 따라 고객은 평소보다 10배 많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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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지성 기자 입니다. 금융부 captain@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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