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 위한 캠페인
이은형 부회장 등 임직원·가족 참여
▲10월31 열린 달리기 캠페인 '2026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한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둘째줄 가운데)이 김예지 국회의원 및 그룹 임직원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개최하는 달리기 캠페인 '오티즘 레이스'에 동참했다. 하나금융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0년부터 7년 연속 공식 후원을 이어왔다.
1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이은형 부회장과 임직원 및 가족 100여명은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소통했고, 임직원들의 참가비는 자폐성 장애인 지원 목적으로 협회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발달장애 학생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차량지원 △장애아동·청소년 재활과 학습 보조기구 지원 △발달·청각 장애인 직무 전문성 향상 및 자립을 위한 취업교육과 고용연계 지원 등을 비롯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를 만드는 발걸음을 함께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이 우리 사회의 존중받는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