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322억원…전년비 93.3% 급증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분기별 매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분기 기준 최대 매출 기록을 세웠다. 출범 4년 만에 누적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하고, 포트폴리오 변화에 힘입어 장기 상품의 성장세도 이어진 덕분이다.
3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의 올 3분기 매출은 약 3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전분기 대비 26% 증가하면서 처음으로 300억원을 넘었다. 원수보험료와 정기납입 보험료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9%·122% 확대됐다.
카카오페이손보는 B2C 상품 개편과 마케팅 활성화, B2B2C 임베디드 제휴사 실적 확대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지수형 특약을 탑재하는 등 상품 개발을 위해 기울인 노력도 고객 저변 확대로 이어졌다.
펫보험을 비롯한 신규 상품 수요가 커졌고, 휴대폰보험은 신규 스마트폰 출시 및 점유율 확대로 신규 계약자 수가 127% 급증했다. 건강보험은 보장분석 기반 맞춤형 개편 효과가 전분기 대비 신규 계약자 수 160% 증가로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