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미나이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부품 기업 이에스티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이에스티는 공모가(1만2400원) 대비 4410원(35.56%) 오른 1만6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스티는 정전기를 이용해 반도체 웨이퍼와 디스플레이 유리 기판을 고정하는 장치인 정전척(ESC)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기존 기술을 응용해 반도체 정전척의 재생·수리등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이에스티는 약 6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상단인 1만24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28.95대 1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