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원홀딩스, 나눔과 배려 실천…임직원 재능기부 프로그램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05.13 10:40

골프존유원홀딩스, 나눔과 배려 실천…임직원 재능기부 프로그램 ‘눈길’

K-078

▲골프존유원홀딩즈에서 지적장애인 학생을 위한 골프교실을 문을 열었다. (사진=골프존유원홀딩즈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유수환 기자] 골프존유원홀딩스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골프존유원홀딩스는 서울 골프존타워에서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 일환으로 골프교실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골프선수를 꿈꾸는 지적장애인 골퍼들을 위한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처음 문을 연 골프교실은 골프 경험을 쌓은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서울 골프존타워에 마련된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GDR(GOLFZON Driving Range)을 활용해 골프선수를 꿈꾸는 지적장애인 골퍼들에게 골프를 가르쳐준다.

이번 골프교실 재능기부에는 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송파베어 블루프렌드 골프클럽 지적장애인 학생 약 20명이 참여해 기본적인 골프스윙부터 스크린골프 라운드까지 골프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찬 골프존유원홀딩스 회장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임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소외 계층 아이들과 따뜻한 소통을 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 정신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골프존유원그룹 재능기부는 골프, 환경정화, 체육활동 등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룹의 나눔과 배려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골프존유원그룹은 계열사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유수환 기자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