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자산관리는 ‘스타PB, 드림팀’에 맡겨 주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06.27 08:53

자산관리 ‘스타PB’와 투자컨설팅 ‘드림팀’ 눈길


강남스타PB센터 상담모습01

▲강남스타PB센터를 방문한 고객이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B국민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채 기자]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 시대가 지속되면서 고심이 깊어진 개인투자자들이 프라이빗뱅커(PB, 자산관리전문가)를 찾아나서고 있다.

이에 리테일 분야의 전통 강자인 KB국민은행은 ‘스타PB’와 ‘드림팀’을 앞세워 고객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민은행의 자산관리 ‘스타PB’들과 세무, 부동산, 법률 ‘드림팀’은 금융권 최고 수준의 인력 인프라다. 그들은 각 분야 고수들이 하나의 팀을 이루는 팀 어프로치(Team Approach) 방식을 고수하면서 맞춤형 원스톱(OneStop)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개인의 전문 역량들을 탄탄한 팀워크로 집중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PB직원 양성에 힘을 쏟아온 국민은행은 국내 최대 PB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타PB센터 3곳을 포함한 21개 PB센터를 운영하며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위상을 굳히고 있다. PB센터에 근무 중인 KB의 대표 PB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면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국민은행 스타PB센터가 위치한 3곳(강남·명동·도곡)은 각 금융기관의 PB들과 각축전을 벌이는 곳이다. 강남스타PB센터 김현식 팀장은 펀드 분석 전문가로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국내는 가치투자, 해외는 유럽, 일본 등 선진시장 해외펀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뛰어난 자문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또 강남스타PB센터 김미경 팀장은 사모상품 전략에 간판 PB다. 공모주, 시스템 트레이딩 등 절대수익추구형 사모펀드 분야에 고수로 손꼽힌다.

고액자산가들이 밀집한 도곡, 대치동에는 도곡스타PB센터 장경숙 팀장과 고경환 팀장이 있다. 장경숙 팀장은 세밀한 투자 전략과 분석을 바탕으로 해외 신흥국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펀드의 분산 투자에 강점을 갖고 있다. 고경환 팀장은 중위험·중수익 펀드에서 전문적인 펀드 리밸런싱을 통한 위험 분산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다.

금융기관의 본사들이 몰려 있는 명동과 전통적 부촌인 광화문 일대에도 KB국민은행 대표 PB들이 있다. 명동스타PB센터 박선원 팀장은 주식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상품의 수익률을 분석하고,생애주기별 재무설계까지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명동스타PB센터 이주하 팀장은 전략적 PB 육성 프로그램인 Pre-PB 제도를 통해 배출된 신진 PB로, ETF를 활용한 글로벌 자산 배분과 통화 분산 포트폴리오에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자산관리 분야에서 전문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세무, 부동산, 법률 관련 컨설팅도 중요하다.

세무 분야에서는 KB국민은행 대표 세무사인 원종훈 팀장이 최고수로 꼽힌다. CFP, AFPK 등 자산관리 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원팀장의 세무 강의를 반드시 거쳐가야 한다. 세무·회계 전문가로 꾸려진 세무팀은 끊임없는 학습과 분석도 빼놓지 않고 있다. 장욱 세무 전문위원은 "매월 정기적으로 사례와 이슈를 분석해 해외 법률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수준 높은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분야에서는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고수들이 포진해있다. 박원갑 부동산 팀장, 임채우 전문위원들이 이들이다. 빌딩, 점포, 상권, 개발, 경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동산 관련 상담과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KB국민은행 WM그룹 김효종 대표는 "지혜로운 자산관리 철학이 담긴 GOLD&WISE는 KB가 자랑하는 최고의 전문가 그룹을 통해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널, 인력, 상품, 서비스 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채 기자 sfmk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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