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자회사 현대증권에 18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6.12.30 15:14
[에너지경제신문 이아경 기자] KB금융이 자회사인 현대증권에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1800억 규모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9100원이며, 발행 주식 수는 보통주 1978만220주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오는 1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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