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부자 2인 대표 체제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1.10 19:01

[에너지경제신문 이수일 기자] 대한항공은 지창훈·이상균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조양호 회장과 조원태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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