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스크린야구 브랜드 레전드야구존이 4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진행하는 ‘제5회 대전 충청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레전드야구존은 1:1 맞춤 상담을 통해 시스템의 특징
및 경쟁력은 물론 창업 과정, 운영 노하우 등 스크린야구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스를 방문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상담을 진행한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에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동시에 얻을 수 있으며 제주도여행권, 영화예매권, USB 등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레전드야구존은 스크린야구 업계에서 가장 많은 구종을 구사하는 피칭머신과 초당
350 프레임 초고속 고해상도 촬영을 통해 정교한 측정이 가능한 비전센서 등으로 생동감 넘치는 게임 환경을 구현해 높은 인기를 얻고있다. 현재 약 70여개 매장의 계약체결을 완료, 시장에서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투구모드를 개발해 시범운영 중에 있다.
레전드야구존 관계자는 “스크린야구가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면서
창업 문의전화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스크린야구 창업에 관심을 있는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레전드야구존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전국 매장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설명회에 대한 정보는 레전드야구존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