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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사격연맹에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박강수 회장(뒤 오른쪽에서 세번째) |
[에너지경제신문 최홍 기자] 박강수 전 한국인터넷신문기자협회장이 대한장애인사격연맹 제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장애인사격연맹은 지난 18일 대한장애인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대의원 직접투표를 통해 제7대 회장에 박강수씨가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박 회장은 "사격연맹은 선수들과 사격인들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연맹 행정체계를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5월 개최 예정이었던 청주월드컵대회 무산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법과 정관, 그리고 도덕적인 범위 안에서 협회를 운영할 것이며, 열심히 훈련해 우수한 실력을 갖춘 선수가 국제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수 선발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뛰어난 기량을 가진 선수들을 발굴 및 육성하고, 경기력 향상에 적극 신경 써 ‘세계 최강’의 사격팀 면모를 갖추겠다"면서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