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 "대통령 당선 기념일 행사인가 착각" 진정성 없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5.11 12:24

조국 민정수석

▲조국 민정수석 (사진: 조국 SNS)


[에너지경제 온에어 이지희 기자] 조국 민정수석이 임명돼 국민들의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은 11일 비검찰 출신의 민정수석으로 임명돼 국민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돌직구 발언을 날린 것이 화제다. 


그는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 개인에 대해서는 형법적 마무리가 필요하다"라며 "열혈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박 전 대통령이 미소를 짓고 해서, 마치 대통령 당선 기념일 행사인가 하는 착각을 할 정도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퇴거 자체가 승복이라고 우호적으로 해석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나는 진정성을 찾기 힘들다고 본다"라고 소신을 단호히 밝혔다. 


star@ekn.kr

이지희 기자star@ekn.kr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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