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티아’, 갤럭시S7·노트7(FE) 리퍼폰 10만 원대 특가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07.07 17:02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갤럭시노트7 리퍼폰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 FE(Fan Edition)가 40만대 한정으로 7일 판매를 시작했다.

갤럭시노트7(FE) 리퍼폰 모델 색상은 블랙오닉스, 블루코랄, 골드플래티넘, 실버티타늄 4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69만9600원이다.

이에 네이버 S포인트 할인 공동구매 카페 ‘스마티아’는 갤럭시노트7(FE) 리퍼폰 출시를 맞이하여 7일부터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티아' 단독 진행으로 카드제휴 및 발급, 인터넷TV 결합 없이 순수 가격할인으로 갤럭시노트7(FE) 리퍼폰을 1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스마티아는 갤럭시노트5 64GB 등 공짜폰 모델들을 다수 구비하고 있으며, 갤럭시S7, S7 엣지, LG G6는 10만 원대, 갤럭시S8, S8 플러스, 아이폰7은 20만 원대, 아이폰6S 128GB, LG V20은 5만 원이하로 기존폰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티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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