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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민홍철 의원, 조정식 국토위원장, 김현미 국토부장관, 이낙연 국무총리, 유주현 건단련 회장, 마형렬 전 건단련 회장, 최삼규 전 건단련 회장이 20일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 70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
[에너지경제신문 최아름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대강당에서 ‘건설 70년 건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가 건설산업이 시작된 지 7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건설 70년, 세상을 새롭게! 모두를 이롭게!’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조정식 국토위원장 등 정부·국회 인사와 건설단체장, 건설업계 임직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건설산업의 70년간 업적을 높이 평가하고 국가 경제성장에 기여한 건설인의 노고를 치하했다. 조정식 국토위원장도 건설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건설산업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서도 재도약할 기회를 마련하도록 국회 차원의 자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건설업계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이해 시대적 요구를 수용하고 첨단 신기술과 융복합을 통해 기술혁신으로 새로운 건설수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 각 분야에 공로가 많은 건설인 152인이 정부포상 및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금탑산업훈장은 하용환 석진건설(주) 대표이사가, 대통령 표창은 윤상구 한웅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등 5인이 받았다. 유근춘 ㈜삼태특수건설 대표이사 등 5인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또 건설 70년을 기념하는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신항철 한동건설(주) 대표이사 등 5인이 수상했다. ‘건설산업 발전 공로상’은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이사 등 19인이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