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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는 8일 나주교육지원청,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나주시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신산업 SW분야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나주시내 초중고등학교 청소년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소프트웨어(SW)분야 교육과 창업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
나주시는 8일 전남 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과 함께 ‘소프트웨어(SW)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나주 혁신도시, 혁신산단을 핵심거점으로 에너지와 SW융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하나다.
주요 내용은 △SW분야 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구성, △SW분야 교육과정 개설 및 교육훈련 및 컨설팅 등 교육지원 협력 △취업 및 창업관련 특강·세미나·캠프 등 각종 행사 참여, 홍보 △각종 인프라 지원 사업 및 신규 협력사업 추진이다.
협약에 따라 나주지역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코딩과 로봇, 3D프린팅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폭넓고 차별화된 교육과 창업 프로그램 운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협약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서춘기 교육장, 오창렬 원장을 비롯한 관계 기관 임직원 18명이 참석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협약식에서 "미래 천 년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미래 에너지산업과 관련된 폭넓고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선진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을 마친 강 시장은 이어, 전남ICT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한 15개 기업 대표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나주 혁신도시 소재 전남ICT기업지원센터에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ICT·SW관련 분야 23개 기업, 임직원 80여명이 입주했다.
이 곳은 에너지신산업 성장거점 조성과 산학연관 혁신클러스터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