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에너지연구원,나주 동수농공산단 기업과 MG업무협약

박승호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11.09 15:07
동수농공산단 협약식

▲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은 9일 전남 나주 동수농공산단 관리사무소에서 5개 기업과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호남취재본부=박승호 기자]재단법인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김형진)은 9일 전남 나주시 동수 농공산단 관리사무소에서 동수오량 농공산업단지 5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동수오량산업단지에 추진 중인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4차 산업혁명의 시발점인 에너지신산업을 적용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녹색에너지연구원은 동수농공산단에 구축되는 마이크로그리드 신기술과 에너지프로슈머 기반 전력거래 기술을 실증한다.

또 장기간 안정된 운영방안 트랙레코드를 마련하게 돼 앞으로 다양한 산업단지 마이크로그리드의 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식에는 김형진 녹색에너지연구원장과 실증사업에 참여한 5개 기업(나산프라스틱㈜, ㈜우리화학, ㈜백인산업, ㈜유민우레탄, 농업회사법인 ㈜나주시 밭작물명품사업단)대표와 동수오량농공단지 협의회장, 전라남도와 나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형진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사업을 통해 낡은 농공산단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 많은 산업단지에 에너지 신산업을 도입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