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스타 2017' 전남 공동관 운영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17.11.21 11:22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11월 16~18일 3일 동안 부산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7’에 전남기업들과 함께 전남공동관을 운영하였다.

이번 전남 공동관에는 전남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지원하는 체감형 게임사 중 ㈜누믹스미디어웍스, ㈜브이시스터즈, ㈜비씨콘, ㈜이키나게임즈, ㈜캡틴스 등 5개 업체를 중심으로 몰입감이 돋보이는 체감형 게임 콘텐츠를 선보여 각국 게임 업체 관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았다.

가장 먼저 ▲㈜누믹스미디어웍스는 자체 제작 VR 플랫폼인 ‘퀀텀 VR 트레드밀’과 '퀀텀 배틀 아레나'를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게임은 잘 짜여진 시나리오 구도에 맞춰 적을 퇴치하는 게임으로 높은 그래픽 퀄리티와 차별화된 무한보행 플랫폼으로 유니크한 체험을 제공하여 많은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이와 함께 중국, 일본, 대만 등의 VR 테마파크 운영업체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았다.

㈜브이시스터즈는 다수의 모바일 게임 마케팅 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와 함께 시뮬레이터 기반의 VR 게임으로 여러 업체들과 입점에 대한 상담과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관련 상담을 진행하였다.

㈜비씨콘에서는 이번에 비행시뮬레이션 + FPS 게임 '제트팩 워리어'를 시뮬레이터와 함께 선보였다. 뛰어난 직관성과 편리한 조작성으로 참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 권역 및 글로벌 배급사들의 관계자들에게 투자 상담, 공동 개발 문의, 테마파크 진출 등의 다양한 비즈니스 제안을 받았다.

㈜이키나게임즈는 독특한 voxel 그래픽의 VR 게임 2종을 통해 다양한 국가, 특히 VR 시장 기대가 높은 중국 업체와 시장 진출 논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글로벌 타겟으로 제작된 '닷지하드', '큐브나이트' 등 모바일 게임 2종을 함께 전시해 VR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퍼블리싱 마케팅 등의 미팅을 진행하였다.

마지막으로 ▲㈜캡틴스는 데스크탑 VR과 모바일 VR 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보트 낚시와 수중에서 물고기 작살 낚시 등을 개발하고 있고, 방치형 RPG도 개발 중이다. 캡틴스는 이번 지스타 참가를 통해 다수의 계약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번 지스타 전남공동관 운영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세계 각국의 하드웨어 전문 제조 기업 및 배급사, VR 테마파크 등 다양한 게임 관련 업체와 100여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140만 달러의 계약 추진액을 달성하였다.

앞으로 전남글로벌게임센터는 이번 전남 공동관 참가사들을 비롯한 전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비즈매칭 행사 및 타이페이게임쇼 2018 공동관 운영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남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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